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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요즘엔 아예 레퍼토리를 바꿨드만.
'여자는 능력이 딸리니까 더 쉬운 일만 주면서 돈은 똑같이 줘야 합니다.'
은 저출산국가
능력 있는 여성은 또 남자들에게 아양떠는 명예ㅈㅈ라고 깜
아마 그리 되면 명예 ㅈㅈ들만 골라뽑는 여혐 국가라고 뭐라할 거 같은데
군무새 빼애액
설명하는 짤보고 맨스플레인 빼애액
무적의 임신 쉴드가 있어서 중단에 차단가능
은 저출산국가
여자 손도 못잡아본 내가 누굴 임신시켰기에 군대를 다녀온것인가..?
군대에서 후임을 임신시켰나?
예초에 의무와 선택을 비교하는게 웃김
디시 덧글 생각난다. 너네 엄마는 좋아서 쎆쓰해서 임신 한 게 아니라 싫은데 임신한거냐는 드립
현실은...
요즘엔 아예 레퍼토리를 바꿨드만.
'여자는 능력이 딸리니까 더 쉬운 일만 주면서 돈은 똑같이 줘야 합니다.'
능력 있는 여성 많던데
그럼 능력있는 여성만 채용하면 되겠네
아마 그리 되면 명예 ㅈㅈ들만 골라뽑는 여혐 국가라고 뭐라할 거 같은데
능력 있는 여성은 또 남자들에게 아양떠는 명예ㅈㅈ라고 깜
그건 이야기 꺼내기전에 트럼프에게 개처발린 그 처자 생각나게하네
자신들이 무능한 걸 유능한 사람들은 아첨하고 굴복했다고 우기는 정신승리
처음에는 정신승리인줄 알았는데 계속 보다보니 그네들에게는 그게 현실이고 진리임. 안 그러면 자신의 비참한 삶을 설명할 방법 자체가 사라지니까......
게임을 만들때 이 게임에 여성을 넣나요?
1.예=성 상품화 2.아니요=여혐
3.여자 남자를 떠나서 어쩌고=맨스플레인
시발
이에 대한 시대의 명언
여자기때문에 겪는 불편만 보이고 여자기때문에 누리는 혜택은 전혀 모름.
아니 군대에도 똑같은 군인이라도 능력도 다르고 제각자 할일이 다른데 무조건 여자능력으론 절대무리 라고 단정짓냐
아니지. 군인은 모두 전투를 한다는걸 전제로 깔고가야지. 군인은 능력도 다르고 제각자 할일이 다른데, 왜 특급전사, 전투프로 조건은 다 똑같냐. 그럼 보직마다 조건이 달라야지. 그리고 언제 여자능력으로 절대무리라고 단정지었냐. 여자도 할수 있는데, 지가 조건 못맞추니까 여자는 조건 낮춰라 하는게 문제인거지.
근데 징병제가 되면 여성평균체력을 고려해 훈련조건을 낮출 수 밖에 없지않아? 다만 모병제 형식을 취하는 일부 특수병과는 체력기준이 중요하기에 기준을 낮추면 안된다 생각함.
솔직히 군대 나온 입장에선
내 동생을 내 누나를 그런곳에 보내고 싶지 않음.
멧돼지는 튼튼하니까 될꺼같긴한데..
나도 울누나가 가는 건 반대. 그곳 사람들에게 민폐
거긴 쓰레기같은곳이라 남동생도 보내기 싫음.
맞아..남동생도 안돼ㅠㅠ
이 나라 페미들 웃긴게 남자랑 같은 징병은 싫어
전역자 혜택 주는것도 역차별이라 싫어
하지만 여군 스타가 나온건 자랑스러워
한국은 이미 20년 전에 남녀간의 전투력 차이가 나며
남자도 여자보다 약할수도 있으니 이런거 세부 정보화 해야 하는거 아니냐라는 것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면 남녀 차별이 될수 있다고 그런건 시행 자체를 안함
짝을 주던가.. ㅉㅂ 민방위하는 나인데 아직 연애도 못해봤단말이야
페미충들은 보이는대로 오함마로 대가리를 풀스윙으로 날려버리는게 답
근데 여성 징병제는 왜 자꾸 언급되는거?
남자만 징병되는 상황에 제대로된 보상도 못받는데 그 보상마져도 차별이라며 안된다는 여성계에 대해 반발심이겠지.
다만 군징병제가 계속 되는한 결국 여성징병제는 이뤄질 수 밖에 없는 현실적문제. 인구감소와 성비불균형이 나타나는지라 당장은 아니더라도 결국 여성징병은 불가피할 거야. 과거 이스라엘이 여성을 징병한 이유도 '남자사람이 부족해서' 였거든.
솔직히 변해야한다고 봄
지금 20~30대가 미래여자 이득 파먹는 상황임. 유리천장을 부수면 유리바닥도 같이 무너지는데 본문 내용이 그 이유를 보여줌. 다음대 여성들은 직업도 없이 고생하면서 페미니즘 주장도 힘들거야
근데 솔직히 여자지만 여자도 최소한 여러종류의 총쏘는방법 총기관리방법 군복입는방법 다쳤을 때 몸 보호(?)관리하는 요령 전쟁식량먹는 방법 얼굴 및 몸분장(?)방법 길 흔적지우는방법(?) 기초체력단련 등등 전쟁시 기본적인 건 훈련했으면 좋겠다. 그냥 몇달만이라도. 전쟁이 안난다는 보장도 없는데 만약에 나면 여자는 그냥 피신만해야되고 내가 엄마 언니 동생이고 뭐고 그 누구도 보호도 못해주고 아무런 힘도 없이 죽임당해야되는게 싫다. 군대는 안가봤지만 최소한것이라도 배우면 무쓸모한 인간보다는 낫지 않을까 생각 한다. 최소한 방어는 할 수 있게 배웠으면 좋겠다.
ㅇㅇ 결국엔 될꺼야. 인구감소 성비불균형등의 이유로 군에 징집될 남자수는 갈수록 주는데 군에 사람을 필요하니 결국 여자도 징집될 수 밖에 없지. 다른 나라도 그런 추세라함. 심지어 모병제 국가들도 인구감소등의 이유로 징병제 전환을 하는 중이거나 계획하는 단계이고 여기에 여성도 포함되있음. 애초 모병제 국가에선 성차별 방지를 뉘해 여성 자원입대는 허용은 했었고. 다만 미국 해병대 보병등 일부병과는 여성을 안받았는데 2년전쯤 방침이 바뀌어서 지원은 허용함. 다만 병과특성상 기준을 낮출 수 없기에 "받아는 줄께. 버틸 수 있다면" 라는 수준이라 실제 훈련과정을 통과한 여성이 전무함.
지금이 갑옷입고 냉병기 들고 싸우는 시대라면 여성의 전투력? 뭔 헛소리야? 라는 의견에 동의할건데
유치원생도 손가락만 까딱하면 사람 죽일수 있는 총의시대에는 솔직히 동의 못해주겠다
페미니즘은 절대로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거죠.
차별에도.. 종류가 있음... 크게 분류하자면.. 착한 차별이 있고, 나쁜 차별이 있는데...
페미들은.. 나쁜 차별에 대해서만 논란을 제기하거든.. 그래서 문제임..
배려라는 이름의 착한 차별도.. 즉, 기존에 원래 자신들이 갖고 있던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주장하는 성평등은 어불성설일뿐이지.
차이를 인정하는게 중요하지. 솔직히 남자나 여자나 차별과 차이를 구분 못하는듯 하다만.. 군문제의 경우 여자의 평균체력이 남자보다 떨어지니 군대를 안가야 하는게 아니라 그 체력적 차이를 인정하고 여자의 평균체력을 고려한 단계별 훈련 프로그램을 짜서 체력을 기본이상으로 올려서 군의무를 지키게 하면됨.
저것도 역겹지만 또 다른 역겨운 게
여자는 애낳잖아!->지들 유리할 땐 애낳는 게 지들만의 신성한 의무.
그럼 출산율 개빻은 건 니들 탓이네?
애를 여자 혼자 낳냐? ->지들 불리할 때는 남녀 공동작업
저렇게 지 유리한대로만 세상 처 살려고 뿅뿅하는 것도 재주다 재주.
임신은 의무와는 다른 선택인지라.. 남편도 없고 임신도 안한 미혼 애들이 그런 소리히는 건 역겹지.
다만 임신은 공동작업인건 맞지.
사실 "애를 혼자 낳냐?" 라는 건 "여자는 애 낳잖아!" 하는 애들한테 해줘야 하는 말임.ㅋ
남자 "여자도 군대가야한다!"
여자 "여자는 애 낳잖아!"
남자 "애는 의무가 아닌 선택이고 애는 여자 혼자 못낳는다!"
아이는 여자혼자 못만드는 거고 남녀 모두가 함께 결정하는 선택사항이라 이걸 남자징병제와 비교하며 무기로 삼는 건 말이 안됨.
군대의무
각종 여성전용 좌석, 주차장, 도서관 등 설치할 땐 여성은 배려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라고 스스로 주장하면서 지들 이익이 필요할 땐 남자와 여자는 평등하다고 외침 .
군대도 사병일때는 사회적 약자 장교일땐 남녀평등 .
남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지켜줬지만 사회활동에서 차별받았던 과거의 여성성과 사회활동에서 차별을 없애고 남자처럼 책임감으로 의무를 수행해야 하는 현대 여성성에서 유리한것만 골라 쳐먹으려고 드는게 한국 페미니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