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아내 김정숙씨는
2012년 호남의 압도적인 지지에도 정권교체를 하지 못한 죄송함에
그녀의 진심과 문재인의 진심을 호남 분들께 전하기 위하여
매주 광주와 호남을 찾았고 일 년 중 반을 호남에서 지내셨습니다.
정성을 다하여 호남의 어르신들을 만나고 독립유공자 분들을 만나고
광주를 경청하며 지내온 몇 달의 시간들
그 진심이 이제는, 호남의 마음에 가 닿았기를 바랍니다.
2012년 호남의 압도적인 지지에도 정권교체를 하지 못한 죄송함에
그녀의 진심과 문재인의 진심을 호남 분들께 전하기 위하여
매주 광주와 호남을 찾았고 일 년 중 반을 호남에서 지내셨습니다.
정성을 다하여 호남의 어르신들을 만나고 독립유공자 분들을 만나고
광주를 경청하며 지내온 몇 달의 시간들
그 진심이 이제는, 호남의 마음에 가 닿았기를 바랍니다.
큰 절 한 번으로 죄송함과 그 많은 서운함을 다 덜지 못한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문재인의 진심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그녀는 광주에서 호남 분들을 향해 큰 절을 올렸습니다.
그것이 그녀의 마음이었고 문재인의 진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문재인의 진심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그녀는 광주에서 호남 분들을 향해 큰 절을 올렸습니다.
그것이 그녀의 마음이었고 문재인의 진심이었습니다.
"참 고마운 마음이 들고, 국민들 삶을 잘 보살펴야 되겠다
나에게 다짐을 하죠.
난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게 내 마음이죠."
호남 분들의 뜨거운 가슴과 김정숙씨의 정성이 만나
문재인이 말하지 못한 호남을 향한 진심이. 전해졌을 거라 믿습니다.
나에게 다짐을 하죠.
난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게 내 마음이죠."
호남 분들의 뜨거운 가슴과 김정숙씨의 정성이 만나
문재인이 말하지 못한 호남을 향한 진심이. 전해졌을 거라 믿습니다.
이 분 참 늘 소녀같으세요.
문대표님과 러브스토리도 너무 동화같고,
80년대 부산에 민주화 운동 당시 일화도 너무 재미있고 ^^;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서인지, 늘 사랑이 넘치는 분 같습니다.
하앙 울엄마도 정숙씬데 히히
혼자 입 찢어지게 흐뭇해 하며 봄
진심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닷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ㅎ
정이 넘치시네요 ㅎㅎ
부창부수
ㅎ저 평소엔 이런 영상은 잘 안보는데, 어쩌다 4분짜리 보게 되었어요.
근데, 여러분들도 시간나면 꼭 한번 보세요.
ㅎ참 좋네요.. 진심이 없는 사람은 못해요 이런거. 절대로 이런 눈빛이 나오지 않네요.
위에 어떤분이 부창부수라 적었는데. 너무도 적절한 표현이네요.
문재인 후보님과 김정숙 여사님. 참 고마운 분들이네요.
부디 많은 분들의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게, 기회가 꼭 왔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정, 우리나라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로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문재인님의 옆지기로서 항상 큰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스러우세요 *-*
영부인까지 덕질하게될듯
유쾌한 정숙씨~~~♡♡♡
사랑합니다
5월 9일부터는 영부인 정숙씨로^^
이분..음성이 너무 맑고 좋아요~ 유쾌한 정숙씨~~
내조의 여왕으로서 대한민국의 청와대의 안살림도 !! 꼭 맡아주셔요~~
여사님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ㅠㅠ
일반적으로 정치인의 아내는
속으로는 힘들겠지만 우리는 마나님처럼 느끼는데
이 분은 진짜 옆집 마음 좋은 아줌마같고 울 친구 엄마처럼 느껴져요.
특히 손 좀 보세요.
여성의 삶은 손에 다 담겨 있어요.
집안일로 거칠어지고 주름지고 손가락 마디 굵어진 손.
우리 여성의 삶을 제대로 보여주는 손.
일부에서는 질투가 나서 안 찍는다고도 하지만
우리 어머니의 삶을 제대로 살아오시면서
개인의 이익보다는 원칙을 중시하는,
답답할 수 있는 남편 옆에서
가족을 챙기고 남편을 존중하며 살아오신 분의 손.
믿음이 갑니다
남자는 세상을 지배하고
그 남자를 지배하는건 여자다!!!
고로 난 정숙씨에게 지배당할것이다!!!!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눈가의 주름이 너무 아름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