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미 요시아키 교수(1946~)는
1992년 일본군 위안부 자료를 직접 찾아내어 아사히 신문을 통해 발표,
그 이후로 쭉 위안부 문제 해결을 일본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활약으로 최초의 위안부 기금인 아시아 여성 기금이 설립,
이는 일본 총리에 의한 공식 전쟁범죄 사과인 고노-무라야마 담화로 이어진다.
현재까지도 그는 일본내 위안부 문제에 관련하여
연구 및 강연을 하고 있다
이분이 한국 정부보다 많은것을 해냄
한국정부 : 감히 위대한 대 일본제국에게 반기를 들다니!!!
독도도 그렇고 위안부도 그렇고 어째 이런 문제엔 한국 정부보다 일본인이 더 낫네
일본 역사학자들이 독도 선동에 문제 제기를 한적도 있었지 역사 왜곡이라며 ㅋㅋㅋ
ㄹㄹㅇ의 ㅅㅊㅋ는
솔직히 거긴 우리보다 날조가 심한듯
뭐 tv에서 하나하나 다 의도된 의견만 내라고 하고
대놓고 그런 만화 그리면 단체가 찾아간다고 하던데
ㄹㄹㅇ의 ㅅㅊㅋ는
한국정부 : 감히 위대한 대 일본제국에게 반기를 들다니!!!
아직도 일본 치하에 있는...
ㅅㅂ 부산에 있었던 철거때만 생각하면
한국은 일본 치하에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다는데 느껴졌어
독도도 그렇고 위안부도 그렇고 어째 이런 문제엔 한국 정부보다 일본인이 더 낫네
일본 역사학자들이 독도 선동에 문제 제기를 한적도 있었지 역사 왜곡이라며 ㅋㅋㅋ
솔직히 거긴 우리보다 날조가 심한듯
뭐 tv에서 하나하나 다 의도된 의견만 내라고 하고
대놓고 그런 만화 그리면 단체가 찾아간다고 하던데
맛의 달인 작가가 그래서
호주로 튀었다고 하든데
한국정부 : 아노? 니혼?
일본정부 : 다이죠부! 할머니들 죽으면 됌~
일본돈받은 협회 : 우리가 일본돈으로 우리삶을 찾기위해 노력함~^^
시민 : 이 모두 ㅅㅂ~
지금 한국 자체는 체계가 돈이 우선이니깐.. 그러니 일본에서 돈받고 위안부 문제 쉬쉬하지
국민들도 돈만 바라보는 시대이니 역사보다 그쪽으로 먼저가는거 같다
진심 섬나라에도 저런 의인들이 있어서 희망이 있음. 한국 정부 꼬라지에선 희망따윈 없고.
위안부 피해자 100억 용서 건은 진짜 역사교과서에 최강 병크로 기술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