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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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서 사리가 나올사람이다
상담비 5만원정도는 받아야겠다.
물건받고도 저 ㅈㄹ 할꺼 뻔하니까
와 저런 새끼한테 파냐 부처도 레알 상부처네 ㄷㄷ
부처자 현실세계에 강림하셨네;;
18만원도 아니고 만팔천원짜리를 ㄷㄷ 구하는 넘이 무개념이네
온몸에서 사리가 나올사람이다
근데 뭐 물건팔다 보면 진짜 별에 별 병ㅅ들 많음 주소도 안알려주고 어디아파트 몇층에 산다고 해놓고 왜 못보내냐고 사기아니냐고함
상담비 5만원정도는 받아야겠다.
물건받고도 저 ㅈㄹ 할꺼 뻔하니까
이미 받고 ㅈㄹ한 후 작동안된다면서 반품한상태임
와ㅓ
저거 하나 판다고 저수고 들이고 싶진 않아
와 저런 새끼한테 파냐 부처도 레알 상부처네 ㄷㄷ
부처자 현실세계에 강림하셨네;;
생불이다...
만오천원에 먼 고생이냐 하ㅠㅠㅠ
와 쩐다
18만원도 아니고 만팔천원짜리를 ㄷㄷ 구하는 넘이 무개념이네
와 내가 저 정도 민폐를 끼치면 미안해서라도 가격 두배로 줄 거 같은데
진짜 풍선같은 놈이네
나같으면 5번째쯤에 차단할 자신 있다
내가 그래서 직거래만하는거.. 예전에 플삼 택배거래로 팔려다 암걸릴뻔해서 직거래로 팔아버림
보살님..
안팔고 영자한테 찌르면 되잖아
간보기및 비매너로
판매자 심심해서 답변해주는거아닐까 일반적으로 저게 가능??? ;;;
쥬작 아닌가 1.5면 그냥 팔렷나요? 아니요-> 어쩌구 저쩌구&-> 네고가능한가요?-> 스팸등록 문자삭제
이코스인데
구매자분이 결국 작동이 안된다 안된다 난리를 피우시며 반품하셨습니다.
판매자분은 혹시나 해서 구동해보니 잘만 되는 사태가 발생...
판매자분에게 상처만 남은 거래였습니다.
저도 중X나라에서 판매할 때 저런 경우 있었습니다.
역시나 보내주니 일주일 넘게 지나서 고장났다고 생떼를 쓰더군요.
수십 건은 판매하면서 진상에겐 아예 팔지를 말아야 한다는 것을 잘 배웠죠.
저런 컴맹들에게는 파는거 아님;;
팔기전에도 팔고난후에도 머리아픈일 생김
보살이네 보살 저걸 다 일일히 문자로.. 읽다가 빡쳐서 스크롤 내렸는데 여전히 친절해서 더놀램
와.............막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이걸 보고 내가 수양이 부족함을 깨달았습니다.
급식새낀가; 저래서 중고거래할때 쿨매시 5천~만원정도 싸게 내놓으면 맘편해 진짜..
굉장하군요...사리있는분일듯...
그래픽카드까진 그렇다 치고 CPU 얘기 나올 때쯤이면 안팔아요 ㅅㄱ 후 연락오면 스팸 등록 코스 아닌가.....
.
만능짤
나라면 cpu지원 질문부터 걍 스팸등록한다.
저러면 물건 받고도 말많을 가능성 높아서 안파는게 나음
ㅅㅂ
컴맹이 왜 중고로 사려 하냐
조립은 할줄알아;;?
유부남인듯
문자비 천원...
메인보드 장착 할 줄 모르는 사람한테 파는 거 아님...
구매자는 데이터 타령 하는거보니 급식인것 같네
나라면 안팜. 직업도 아니고 중고거래인데 저런 진상 상대하는 시간과 정신적 고통이 아까움
나였으면 문자 씹었다.
컴맹에게 중고부품파는게아님..
컴 조언 지인이라고해도 알려주고 싶지않음..
무한셔틀러가되지..
저런인간에게 컴맞춰주면
모가안되면 다내탓이고 내잘못임..
구매자 오함마로 머가리 내리찍어야함
아는거 조또 없으면서 싸게 해보겠다고 여러 사람 괴롭히는 인성 빻은 놈이네
저런 새낀 지가 무식한게 죄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인지 저렇게 알려줘도 고마운 줄도 모름
게다가 저런 놈들은 저런 식으로 사람 괴롭히면서 자신의 철두철미함을 즐기는 성격이라 사회적으로도 문제 있는 놈일 가능성도 있음
자동차 한대 뽑는줄
보드 같은 부품류는 컴터 잘 모르는 사람한테는 파는 게 아님... 판매자가 보살이네
존나 보살이다./
판매자 분명 보리수 아래 앉아있다. 분명하다.
진짜...정말.....이건....
와..존경스러울 지경...180만원짜리도 아니고 저 질문 하는 애 누군지 좀 알고싶을지경;;
솔직히 좀 멍청한 짓이었다. 사이즈가 딱 나오는데 개뿅뿅 새끼라고.
저걸 끝까지 눈치를 못 채고 거래해 버리니까 결국 저렇게 되잖아.
나같은 보낸 시점에서 끝. 반품 안받는다. 애초에 꼬라지보고 팔지도 않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