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거 공감...
오히려 갑질 오질나게 해서 사람 질리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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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고 착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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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로 착각하죠.... 우리나라에 유독 그런 인간들이 많구요...
못생겼으면 성격도 더러움.
공감합니다. 못사는 동네 안살려고 하는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로 착각하죠.... 우리나라에 유독 그런 인간들이 많구요...
공감간다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휩쌓인 정신적 장애는 못고침..
못생겼으면 성격도 더러움.
돈없고 배고픈데 서럽다고 하는건 서러운만큼의 잘못이 있는법
드라마에서 나왔던 김치싸다구 날리고싶어지네요~
공감합니다. 못사는 동네 안살려고 하는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난 가난한데 착하고 귀엽다고 사람들이 ㅡ,.ㅡ
고추가 가난....아..
격하게 공감감 ...... 동네 의원근무중임
천원씩에 싸게 공급한다고 문자했으면 아침부터 줄섰을텐데
이게 여러가지 교육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배우지 못하면 삶의 질이 좋아지기 힘들고 뒷골목에서 생겨나는 일들, 즉 사회의 나쁜모습만 보고 그대로 따라하게 되고 그것이 당연하다 믿고 그에따라 성격과 인성이 바뀜, 그런것들을 아이들이 보고 배우고 결과적으로 악순환이 반복되고 할렘이 만들어짐...
박사모를 예를 들면 대충 아시리라 믿겠음
힘든 삶이지만 착하고 바르게 크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들 역시 학교에가서 출발점이 다른 친구들을 보면서 자괴감에 빠지게 되고 부모에... 사회에 분노하고 자포자기로, 될대로 되라고 막 사는 인생이 됨
이래서 정치인들은 최대한 교육에 있어서는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정당하게 경쟁하는 사회를 만들어야되는데...
그 동네의 사람들은 닭같은 사람을 계속뽑고 그것을 반복하고 나라를 탓함...
절대적으로 교육만큼은 대학까지 무상교육이 되야함 그래서 아이들에게 진학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드는 그런 정부가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함...
모두가 다 이렇게 된다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될 확률이 아주 높음...
반대로 소위 잘사는 사람들은 생각부터가 다르고 삶에 여유로움이 베어있음 인성도 그다지 나쁘지않음
고로 이번에 투표 잘하자!!
ㅇㅈ
선착순으로 공짜로 나눠준다고 하셨다면 총알같이 왔을거예요
딱 맞는 말씀, 훈련만이 답
ㅋㅋㅋ
근데 선착순이라고 했으면 늦게와서 왜 내꺼는 없냐고 왜 나는 안주냐고 동사무소 강제로 영업정지당함...
저 공무원새끼를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진짜거동불가레알장애인새끼라니....거기다가 쳐먹으라고 던져줬다?? 말을 X발 조까치 하니까 괜히 열받네
글 적다가 그때 생각이 나서 빡쳤나 보네요...
거북한 말이지만 글의 주제는 그것이 아니니 한번 봐주세요
그때 일이 생각나서 그러려니 하세요,
극사실임 빈촌 동사무소 복지담당은 극한직업 1순위임 있는놈이 더한다는말 웃김
없는사람의 저렴천박 빈도가 더높죠
그렇죠... 이게 헬조선이죠. 씹버리지들 많습니다. 무료급식소에서 밥처먹는 섹히들 조차 반찬투정하고 지랄한답니다
가난하다고 찬한거 아닌 그런 당연한 소리는 가난한 사람들도 알고 부자들도 알고 장애인들도 아는 아주 그런정도의 당연한 소리임
언더도그마 현상이 국내 정서 저변에 많이 깔려있죠.
가난하면 착하다. 가진 자는 악하다.....
당연한 말 아님? 가난한거랑 착한게 뭔 연관이 있음?
그거 생각나네 ㅋㅋ 카페에서 알바할때 커피찌꺼기 모아서 필요한사람 가져가라고 컵12개 정도에 나눠놓은걸 아줌미 한명이 봉지하나에 다 모으더라 ㅋㅋㅋ 딱히 어짜피 필요없는거라 제제하진 않았는데 겁나 추했음 ㅋㅋㅋㅋ
저걸 있는 그대로 다 믿을수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