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갔던 여직원들도 이건 아니다라고 하드라고요...
어떤 아가씨 두명이 식사하고 남은 테이블 상태..
차라리 회집을 가시지..
ㅎ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54995
아가씨 2명 식사후 테이블 상태 (초밥뷔페집)
같이 갔던 여직원들도 이건 아니다라고 하드라고요...
어떤 아가씨 두명이 식사하고 남은 테이블 상태..
차라리 회집을 가시지..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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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라 꼬라지가 병신들 천지네 ㅆㅂ
저희 팀장이 해산불뷔페가면 저따구로 먹는데
진짜 꼴보기 싫음 ㄷㄷㄷㄷㄷ
회만 쏙 빼 먹고 밥은 다 버리고;
뭐 어마어마한 상태는 아닌거 같은데...
이런 상황 사진이 자주 올라오는듯 ㄷㄷㄷㄷ
살찔까봐 그러나보네...음
음식자체를 안가져와야죠 저럴꺼면 ㅋㅋ
탄수화물 거부...ㅋㅋ 물론 저럴거면 횟집가는게 맞지요.
그냥 그런데
쿠우쿠우는 정말 초밥 맛없기로 유명합니다 ㅎㄷㄷㄷ
전 업체가 쿠우쿠우 인걸 보니 뭔가 반정도는 이해가 되네요...
전 들어가서 한20분 먹다 도저히 못먹겠어서 걍 나왔었죠...ㅠㅠ돈이 그렇게 아까울데가 없었죠...ㅠㅠ
직영점과 대리점의 차이가 확 나더군요!~
혹 직영점 가 보셨나요?
그냥 횟집이나가지 저질 냉동인데...
교양이 너무 바닥..
그런데 초밥 뷔페 가보면 가관인게
위에 올려져 있는 생선은 신선도도 그렇지만 양도 엄청 적은데
밥은 엄청 많더라고요;;
가격 상승 요인이죠
밥이 과하게 많은거 아니면.... 아예 좀 떼고 먹은것도 아니고 회만
먹었네요
음...내 돈 내고 내가 저렇게 먹겠다는데 왜 ㅈㄹ이냐고 하면
만일 내가 저 여자들 아빠라면 싸다구를 ㅡ.ㅡ
가정교육이 잘못되어서 저럴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런 개념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못하겠더라구요 ㅋ
?????????????뭐가요 ?? 뭐가 문제죠 ????
진짜로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는거예여?
저게 부페가 아닌 초밥집이면 문제가 아님
내가 돈주고 산 만큼은
쳐먹든 버리든 개를 주든 그건 지맘임
근데 저기는 부페니까
미친년 맞음.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초밥집에서 쫓겨났다 소송 걸었는데
패소했어요.
고객 소송의 천국 미국에서요.
솔직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가지고 뭔 교양이에요. 진짜 웃긴다. ㅋㅋ
집에가서 식사예절 다시 배우고 오세요~
뷔페면 먹을만큼만 담아와서 먹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남는거 전부 음식물쓰레기로 갈텐데요.
68년생이나 되셔가지고 애들도 아는 기본 테이블 매너를 모르는데
쪽팔리지도 않나요?
오늘은 님 덕분에 이 글이 흥하겠네요...
아실 지 모르겠지만... 아마 모르실 거 같은데..
인간으로 사는 게 원래 귀찮아요.
어휴,,,,,,ㅉㅉ
이게 교양이죠.. 뭐가 교양인가요?
책좀 읽고 공연이나 보러가면 그게 교양인가요?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초밥집에서 쫓겨났다 소송 걸었는데
패소했어요.
고객 소송의 천국 미국에서요
초밥뷔페가 포인트.
뭐 탄수화물 싫은가부죠.
가정교육과 민도수준의 반영....
작은 중국.... ㄷㄷㄷㄷㄷ
둘이 당뇨가 있을지도
가정교육의 문제
음식맛이 없으면 저렇게 먹을수도
맛이 영 아니면 더 퍼오지말고 메니저 호출하고 환불할지 어떨지를 이야기 해야지요...이건 어쨌든 못배운 티를 내는 상황입니다.
맛있을거라 생각하고 가저왔는데
맛은 없고
돈은 아깝고
못배운 티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아뇨. 메니저를 호출해서 지금 음식의 상태가 안좋으니 체크해보라고 하고, 이런 퀄리티에 돈 지불할 수 없다고 해줘야 됩니다.
그냥 회만 빼먹고 사라진게 과연 맛때문일까요??? 항의라도 했으면 맛이라고 생각해줄 수 있지요.
일단 음식물 낭비에 공헌한 점에서 결코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맛이 없다고 회만 걷어 먹을까요?
맛 없고 돈 없다고 저딴 행동이 정당화 되나요 ?
못배운 티 내는거 맞습니다
싸구려 초밥부페에서 밥만 많이 먹기 싫었나보죠.
저 정도는 그리 심한건 아닌듯.
한심
남길 수는 있지만...
이건 좀 많이 남긴거 같네요
내돈내고 내맘이다...문제없다 이거는 정말 개념 미탑재.
저렇게 남긴것도 거시기 하지만, 초밥뷔페집에서 회는 개미눈물만하게 밥은 공기밥 통째로...이런데는 두번다시 안감~
음식이 맛없나보져........
결론은 음식이 맛없어서 맛만보고 더 먹기 싫어 나간걸로...ㅋㅋㅋ
초밥에 회가 올려진 상태의 사진을 보고 말해야할듯 합니다.;
위 덧글처럼 회는 작은데, 밥만 많은 경우면 ....
밥이 뭐 무식하게 많은것도 아닌데요.
가격이 저렴한 초밥집이면 저 정도는 예상하고 갈건데, 저렴한 가격을 지불하고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서까지 뽕을 뽑으려는 행동이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밥은 그리 많은편 아닙니다.
12900원으로 뷔페를 가서 얼마나 대단한 퀄리티 기대하는지.. 저렇게 남길거면 가질말아야...
쿠우쿠우 초밥은 밥이 많지 않은데....
남이야 밥을 남기던 싹쓸어먹던
왜 매너를 들먹이는지
한심
당신이 한심
남기는것도 그렇지만 초밥을 밥 꾹꾹 눌러담는 초밥 뷔페 새끼들도 욕쳐먹어야함
남이야 밥을 남기던 싹쓸어먹던
왜 매너를 들먹이는지 22222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초밥집에서 쫓겨났다 소송 걸었는데
패소했어요.
고객 소송의 천국 미국에서요
그럼 부페집사장한테 가서 얘기하세요
뷔페같은데 항상 테이블위에 저렇게 많이 남기고 가는 사람들꺼 보면 제가 먹고싶어지는데 체면때문에 못먹.....ㅠㅠ
남기던 다 먹던 문제 될꺼 없는거 같은데요... 뷔페라면서요 맛이 없으면 뭐 저럴수 있다고 봅니다. 뷔페 금액에 저런 리스스 감안해서 가격이 포함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초밥집에서 쫓겨났다 소송 걸었는데
패소했어요.
고객 소송의 천국 미국에서요
근데요 뭐 어쩌라구요 한국도 아닌 미국 소송이야기따위가 뭐라고....
남이야 밥을 남기던 싹쓸어먹던
왜 매너를 들먹이는지 33333
좀 많이 남기긴 했지만 밥 더럽게 많이 올려놓을 줄 몰랐으면 저럴 수도 있다고 생각
일단 업체가 ㄱㄱㄲ
미개하시네요.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초밥집에서 쫓겨났다 소송 걸었는데
패소했어요.
고객 소송의 천국 미국에서요
좀 보기 그렇긴한데..
이해해주시죠 요정도는
저정도는 양반이내요.
여자둘이 접시 두개에 산더미 같이 쌓아놓는것도 봤습니다..
저거양의 3배는 족해 될듯..
주말에 초밥이나 먹으러가야지
좀 아깝다.. 여자들은 뷔페 오면 안돼..라고 까지만 생각을 하지요
그 이상은 좀 오바 아닌가요 뷔페라는 특성이 있는 식당에 먹다 남길수도 있는 부분이에요
저 행동이 바른건 아니지만 솔직히 저렴한 뷔페초밥은 밥이 너무많아요,,그것도 떡밥처럼 눌려잇구요 아니면 회나 올려진것이 너무작다고도 할수있죠, 비율이 안맞는경우도 많은것같아요
그럼 가질 말아야
식당을 어찌 다 알고가나요, 알고도 사정에 의해 갈수도 있구요
저게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 ㅎ
저 식당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음식을 파는 매장에서도 적당히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남이 밥 먹은걸로 이리 비난할 일이야ㅡㅡ. 저도 뷔페에서 초밥 먹으면 저리 먹어요. 그리하려면 횟집 가라는 댓글이 많은데 저런 초밥위에 회만 올라가는거 아니잖아요? 고기 게살 낙지 계란말이 등등 다양한데 밥은 다이어트때문에 먹기싫으면 저럴수도 있지 왜 비난받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래저래 한국인 들 참견 참 많이 합니다. 이게 공중도덕에 어긋한 건 아닌것 같은데 말이지요.
부페라면 그나마 이해.
초밥 부페는 얘기가 다름.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초밥집에서 쫓겨났다 소송 걸었는데
패소했어요.
고객 소송의 천국 미국에서요
당료있나~~?
지 돈내고 쳐먹고 가는데 뭔 말을 하겠냐만은 음식 상태 보니 한입씩만 쳐 베물어 먹고 간거보니 보기는 좋지 않네요.
교양없는 1인 추가~~.저도 다는 아니지만 저렇게 남기는 경우 종종 있어요. 뭔 초밥이 아니고 회 밥밥밥 수준이라..
제가 초밥뷔페 좋아라 했는데 친구가 거기 가서 일하더니 위생 음식상태를 말해주더군요 사장은 손님들 탈나면 다 돈으로 무마시키고요 그런 것들 얘기 듣고 발끊었습니다 식당은 역시 정해진 카테고리에 그 음식만 전문으로 하는 곳 가야하는게 맞습니다.
사진 속 접시가 첫번째로 가져온 상황이면 맛 없다고 생각하고 넘길 수 있는데 몇 접시 가져오고 최종적으로 남기고 간 상황이면 개념 없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저정도까지 음식 남기는 것 이해 못 하겠네요
밥이 맛있고 양이 적었더라면?
사실 초밥의 생명이 회보단 밥인데 일단 초밥집들이 쌀이 좋지않고 밥의 양이 너무 많죠. 밥이 많아야 초밥을 덜 먹게되니 일부러 그런 느낌도 있어요
남친이 같이다니기 쪽팔리겠네요
이거 보고도 아직 뭐가 문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서 정말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식당이 맛이 있든 없든, 자기가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건말건, 그건 논외고요.
상식과 교양이 있는 나라 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천지간에 도둑놈들, 사기꾼들, 무식한 사람들이 득실득실
댓글보니
" 내돈내고 내가 먹고싶은데로 먹겠다는데 뭔상관? "
손님은 왕이다라니까 진짜 왕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몇몇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