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열라 까이네...

약자의 편에 서지말라고 한이는 아무도 없거니와

그렇다고 고인이 된 시민운동과 인권운동의 대두였던

박원순시장의 조문을 하지 말라고 한 사람도 없지 않느냐?!

도대체 정의당의 추구하는 정의와 시민운동 인권운동에

류호정이라는 여자애와 박원순시장 누가더 큰 기여를 했는지...

아직 수사도 판결도 나지 않은 사건에 확정범죄자로 몰아

조문도 안하겠다는 이런 사고방식이 정의당의 입장인거냐?!

최소한 정의당은 박원순시장이 여지껏 시민사회와 인권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안하겠다는것인지...

내가 보기엔 정의당의 어느당원보다 시민운동과 인권증진에

기여도로 보면 박원순시장 따라갈 자가 있을까?!

별 그지가튼 진보엘리트주의와 페미들로 정의당을 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