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라 확실하게 판단은 어렵겠지만 브랜드 필름지는 약간의 차이는 있는거 같습니다 올해 30살인데 비올때 빼곤 창문 안내리고 파킹 잘합니다(후방카메라 없음)
https://cohabe.com/sisa/154201
썬팅5%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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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은 안하셨죠?
전면 30%입니다
주차가 문제가 측면 돌발상황에서 너무 위험요소가 크더군요 ㄷㄷㄷㄷ
그게 크긴 합니다;;;시인성이 어느정도 확보 되니 큰 문제라고 생각은 안되네요
저두 전방만 30 측후방 5인데 비오는날 야간주차만 아니면 적응됩니다
비올 땐 창문 내리시는거에요?
어둡고 빛 한점 없는곳은 창문을 내리지만 빛 어느정도 있고 하면 비와도 안내립니다
안전운전을 위해서 지나친 썬팅은 ㅠㅠㅠ 위험해요 ....^^
맞는 말씀입니다 허나 요즘 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지나친 썬팅(?)도 나름 나쁘진 않긴 합니다
주차하는데 옆차가 검은색이면,
그 옆차가 안보여서 창문을 내리게 되더군요.
저는 비오는날 도로 중앙선에 검은옷입고 서 있던 사람을 가까워지고나서야 발견해서 식겁하고 다음날 바로 떼어버린 적 있네요;
가로등 없이 어두운 곳에서 차 세워놓고 창밖으로 머리 내밀어 보세요, 엄청 멀리까지 보입니다 ㄷㄷㄷ
법을 어기셨네요
불법아닌데요
정면 측면 틴팅은 법으로 투과율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안지키고 검사를 안하지만 정면은 70프로 이상이여야하고 측면도 40인가 이상이여야 합니다.
도로교통법 49조에 따르면 전면 70% 측면 40% 이하는 다 불법입니다.
아무리 좋아봐야.. 5%는 그냥 5% 에요.. 브랜드가 더 밝아보이고 이런건 5% 라고 하지만 성능시험해보면 5% 가 아니기 때문이고..
저런식의 좋은 필름은 아름거림이 적다던지.. 하는것 뿐입니다.
밖이 밝으니까 잘보이고.. 하는거지
정말 위험하고 정말 안보이고 았는거에요..
하신거니 어쩔수 없을 수 있지만 바꾸시길 추천드립니다.
돌발상황이나 시외곽.. 등에서 큰일 나실수도 있어요
창문 여닫으면서 밖 봐보시면..5프로가 얼마나 안보이는지 아실껍니다..
동공이 커지는데도 한계가 있고.. 어두울수록 색깔 인지율이 떨어지고..
그렇습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맑은날 도시 한복판에서는 문제를 못느끼죠. 문제는 비오는날 밤이나 가로등 없는 곳입니다..
썬팅을 왜 진하게 하는지 이해 못하는 사람입니다. 밖에서 안을 안 보이게 하는 거 보다 안전을 훠얼씬 최우선 순위에 놓는 주의라서 최소한도로만 합니다. 혹시나 모를 돌발상황까지 항상 염두에 두고 삽니다.
가로등이라도 없으면 5%는 암흑이죠ㄷㄷㄷ
1열은 적어도 35%되야 맘이 놓이더군요
글쓴이님과는 별도로 전면 썬팅하고 밤에 지 안보인다고 상향등 켜고 다니는 새끼들보면 죽여버리고 싶음
비오는날밤에 가로등 없는 곳은 가지 마세요...
사람들 위험함..
내 안전도 안전 이지만 상대방의 안전에
특히 보행자의 안전에 주의 하셔야합니다.
별개로..사진은 어차피 셔속이 느려지거나 조리개가 열리기 때문에 항상 적정 노출로 찍힙니다..
비교를 해보고 싶으시면 데세랄 같은걸로 동일 조리개 동일 iso 상에서 안과 밖의 셔터스피드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비교해 보세요..
아니면 m모드로 모든 셋팅을 동일하게 유지한 상태로 차안과 차밖에서 찍어 보시면 차이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뭐..차에서 불륜이라도 하려고 그러나요?
앞면은 못하게 법으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