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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는것같아요..

숨막혀요.. 
특히 앉지않고 네발로 서있을땐
뱃가죽에 구멍날듯이 아픕니다... ㅋㅋㅋㅋㅋ

 
댓글
  • 콩스 2017/03/22 20:07


    잘때 배만져주면 되게 젛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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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스 2017/03/22 20:08


    빼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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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스 2017/03/22 20:16


    왜 자는사진 뿐이지.. 잠만자는 애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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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스 2017/03/22 20:17


    자는게 넘 귀여워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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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스 2017/03/22 20:19


    길쭉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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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스 2017/03/22 20:20


    나 떵쌀때 꼭 화장실 들어와서 저렇게 쳐다봄... 지 떵쌀때 좀 봤다고 복수라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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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스 2017/03/22 20:22


    한번.. 놀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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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스 2017/03/22 20:23


    음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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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스 2017/03/22 20:27


    사진은 여기까지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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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in 2017/03/23 00:46

    아닙니다. 알고 그러는겁니다.
    고양이를 너무 무시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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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꽃의요정 2017/03/23 01:01

    저희집 고양이들도 4.5에 3.5 인데....
    애들이 배위에서 자거나 다리에 올라와서 자면 아침에 일어날때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저려요.....
    부를땐 오지도 않으면서 왜 잘때만 올라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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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만 2017/03/23 01:03

    우리 냥이에게 밟혀봐서 그느낌 알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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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꾸 2017/03/23 01:27

    냥이가 한덩치하네여! 귀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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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리스트 2017/03/23 03:36


    알면 지가 고양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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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망쮸비언니 2017/03/23 05:02

    다크면 얼굴만 귀엽지 크기가 산짐승만해져요... 저맘 이해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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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랑세아크 2017/03/23 06:35

    크다;;;;
    와~~
    정말 한덩치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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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미나짱 2017/03/23 07:01

    으허으으헝 너무 좋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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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쵸코 2017/03/23 07:34

    자기가 아직도 애기인줄 알죠 ㅋㅋㅋ 이뻐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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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모나모 2017/03/23 09:50

    그맘알죠... 뭐랄까.... 아닌거 아는데 그냥 허벅지가 뚫리는 그런느낌.... 커헉 소리를 내야할것같은 그느낌....
    그래도 귀여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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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b 2017/03/23 09:51

    저희 집도 소 키우시는 고모부가 한 번 집에 놀러 오시고는 "무슨 고양이가 송아지만하네" 하고 놀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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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끈황토박사 2017/03/23 09:51

    아 너무 귀여워여.. 저 무게에 한번만 눌려봤으면 좋겠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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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인물 2017/03/23 09:58

    점잖으면서도 귀여운게 러블의 매력인것같아요! 저희 주인님도 뱃살만지면 골골대신답니다. 뱃살이 탱탱하진않고 흐물흐물해서 기분 쪼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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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파바보 2017/03/23 10:08


    네...잘모르는거같아요.
    명치명치명존쎄....하...게다가 자리잡는다고 제자리에서 꾹꾹꾹 뱅글뱅글돌다가 동군영을 꼭 얼굴쪽에 두고 앉는데
    없던 화도생김...ㅋㅋㅋㅋㅋ
    티비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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