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아저씨. 가는 길 좀 물을게요.
여기 블룸스데일로 가는 길 말인데 지도 상으로는 분명 이 길목으로 가는게 맞는데
아무리 가도 여기 나와있는 큰 강이 안 나와서 여기로 다시 왔거든요.
이거 좀 봐요. 지금 제가 가던 길이 맞는 길인가요?"
"저기 아저씨. 가는 길 좀 물을게요.
여기 블룸스데일로 가는 길 말인데 지도 상으로는 분명 이 길목으로 가는게 맞는데
아무리 가도 여기 나와있는 큰 강이 안 나와서 여기로 다시 왔거든요.
이거 좀 봐요. 지금 제가 가던 길이 맞는 길인가요?"
메롱
(자꾸 외국인이 말건다...나 사람 말 못하는데...)
아저씨라니! 저렇게 예쁜 아가씨한태 무슨 막말이야!
메롱
파란쪽이 물어보는 분이겠지?
(자꾸 외국인이 말건다...나 사람 말 못하는데...)
아 깜짝이야 시x
메에롱~
괴물 : 어어..... 으음..... 자아알... 모오르으겠느은디이.....
파랭이 ㅡ (공포에 질렸다.) '시X....초고위험군 인간이 진짜 여기에 나올줄이야 ㅈ됏다...ㅈ됏다...'
아저씨라니! 저렇게 예쁜 아가씨한태 무슨 막말이야!
아 뭔가 드립치고 싶은데 안떠오른다
(지도가 뭔데 씹덕아)
유게에 몇 안남은 자체유머...
언제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하수도에 눈빛은 머양
아씨 깜짝이야 인간이라니 X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