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썰에 성공 사례만 있는 이유

실패한 자는 말이없다 성공한 자는 자랑할게 넘친다

비전을 갖고 조사 해서 주식을 한 사람이 산 것 = 테마주 & 제약주

바이크면 죽어서 없는거야?
아니면 사고나서 몸이 안 움직이게 된 거야?

대부분 재무재표도 못읽고 한국장에 꼴아박으니까

연구 졸라게 해서 이상한데 사고 하는 사람보다
그냥 삼전 물어둔 사람이 지금 돈 더벌음..;

민간요법으로 중병을 치료했다는 사례가 나오는 이유도 똑같음
그거 해서 치료 못한 사람들은 다 관짝에 있거든

성공한 인생보다는 졷되지 않은 인생이라는 명언도 남긴 사람

친목이 중요하고 허용되는 바이크 갤러리..

이거시 생존자 편향오류란 것인가

좀 진지빨고 얘기하자면 주식 실패한 사람들은 쪽팔려서 그 얘기를 잘 안함.

로또 1등맞은 애들이 사방팔방 자랑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

성공 했으니까 성공사례들이 책이나 썰이 나오고 성공 하고 싶은 사람들이 그런 책이나 썰들을 보니 성공사례만 남음
실패 사례는 거들떠 보지않는 사람들이 많음

쪽팔려서 이야기를 안하거나 아예 인터넷에 썰도 못 풀 정도로 몰려있거나
대부분 다 그렇지. 유튜브도 스타 유튜버들 제외하고 구독자 1천도 못 모은채 사라진 유튜브가
거진 반이 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