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안나오는 애들 풀어주면 생기는일 ㄷㄷㄷㄷㄷ

애초에 육성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으니까 올릴 선수도 없고, 마무리 정우람 한명 부상이라고 최근 이겼어야 할 세경기를 그대로 헌납했죠

프로선수가 애초에 육성이 안되서 왔으면
팀에서 육성이라도 시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하도 징징대서 기본기 육성코스 포기하니까
결과는?

기본 육성코스를 포기했어요? 맨날 신인급 선수 퍼다주고 노인네 데리고온사람이 김성근이에요. 그때부터 미래는 팔아먹은거죠. 김민우 굴려서 수술하고 2년 시즌아웃되도록 한사람을 어떻게 쉴드칠수있는지 ㅋㅋㅋㅋ
그냥 구단주가 생각이 없는거죠. 육성에 대한 투자가 몇년동안 전무했는데 이제와서 돈 좀 쓴다고 선수가 딱 나와줍니까?

육성은 육성대로 / 대신 팀성적은 어떻게 하느냐
베테랑을 데려오는거죠
당장 성적을 낼수 있는 베테랑
그리고 기본이 안되어 있는 선수들은 프로씬에 맞게 계속 기초교육
이해갑니까?
기본과 성적 두개를 버릴수 없는 감독의 최선의 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김성근 때문인데요?

타팀에서 데리고 와야되는데 누가 주력 선수 준답니까??
전성기 좀 지난 경험많은 선수를 데려오는건데
븅신들이 노인네 데리고 온다 징징대는거지
누가 팀 주력선수 줍니까?
몇백억 주면 주겠네
근데 돈은?? 징징대는 그새끼들이 줄까요?
좀만 생각해보면 답나오는걸..

오 그래서 당장 성적을 낼 수 있는 베테랑 누굴 데리고왔죠.
정우람 빼면 글쎄요? 송은범? 한철반짝했나요? 이용규는 한 시즌 풀로 뛴적도 없고 정근우가 그나마 낫긴 했네요.
다른팀 내다준 유망주였던 선수들만 봐도 다시 데리고온 노수광이나 기아 선발뛰고있는 임기영이 송은범 사오면서 내줬다는것부터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계속 꼴지하면서 대신 드래프트 우선 순위로 지명한 선수도 다 팔아버리고..

그리고 프로씬에 맞게 계속 기초교육을 못하게 만든게 김성근입니다. 2군에 수시로 간섭하고 올리지 말아야 할 선수를 마음대로 1군에 데리고가거나 땅바닥 망치질같이 몸 망치는 엉터리식 훈련시킨게 김성근이라고요

근성이 아니라 기본이 안되어 있었음
지금도 마찬가지
에라 발생율보면 답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