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석열 검찰총장은 전국의 검사장들을 3차례로 나눠 소집했습니다.
1. 첫 회의는 '고검장' 이 참석 대상이었고, 오전 10시에 시작됐습니다.
▶ 총장이 바라는 결과 안나옴
2. 그 뒤 서울과 수도권의 검찰청 을 이끄는 검사장들 회의가 열렸고,
▶ 총장이 바라는 결과 안나옴
(중앙지검장이나 수사팀 입장도 들어봐야 되는거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합니다 근데 중앙지검장 나오지도 못하게 막았죠...언론은 중앙지검장이 항명해서 안나온걸로 포장)
3. 마지막으로 수도권 외 지방검찰청의 검사장 회의로 이어졌습니다.
▶ 지방으로 좌천되 뿔뿔이 흩어진 윤총장 사단 검사장들이 주도해서 원하는 결과가 드디어 더높게 나왔답니다.
가오가 있는지 여기서는 총장 회의 불참
(아마 여기서 결과가 100% 자기 원하는데로 보험? 나올거라 예상 하고 회의를 시작하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지방에 자기 편이 많거든요. 근데 고검장급, 서울?수도권급에서 원하는 결과가 안나와서 충격 먹었을수도...)
이걸로 언플하면서 쓰레기 언론들은 받아쓰는 중.
시사타파 아주경제 장용진,김태현 기자 피셜.
저런 회의 참 역겹습니다.
면피의 목적임이 석열이 장모라도 알만한 회의죠.
저런 회의 참 역겹습니다.
면피의 목적임이 석열이 장모라도 알만한 회의죠.
언플이 문제야
검찰과 쓰레기언론의 속검은 검언유착은 쭈욱 계속된다~
요즘 장모는 뭐한데요?
남자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