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권리당원뿐만 아니라 각 지지자들의 소중한 한 표였죠. 안 캠에서 무효를 와칠 권한 권리는 없습니다.
나비향2017/03/23 07:47
안희정을 보면서 안희정이 항상 말해온 건 대화와 설득이었음.. 같이 이야기합시다였음..
문재인지지자나 이재명지지나 안희정지지자나 지금 같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정권교체임.. 그리고 적폐청산이며 그것은 방법론을 달리하기에 거기서부터 지지자들이 갈리는 것임..
한 곳을 바라보는 동지들이 방법론에 의거해서 지지가 달라지기에 안희정이 주구장창 이야기한 대화와 설득이 정말 필요한 것임..
하지만 안희정은 설득이 안된다고 징징거리기 시작하고.. 대화를 하면서 자꾸 대화하는 사람의 눈을 바라보기 커녕 딴데를 보고 있는 듯한 지금 같이 이야기하고 있는데 앞에 있는 지지자들을 무시하고 뜬금잡는 이야기로 대화에서 설득의 단계로 이행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것을 딴데 보고 있는 자신의 탓을 하기는 커녕 지금 당신이 무슨 말을 할까 초지일관 당신에게 집중하는 사람의 탓을 하니 지금 것 안희정이 이야기한 그리고 행해왔던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가게 되는 것임..
선의를 이야기하면서 당원들의 선의를 바라보고 있지 못하는데 그럼 지금것 적폐를 저지른 자들의 선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의아하게 생각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말 그대로 버리지는 말라고 했는데 이러면 당신은 버려짐.. 문재인도 이재명도 안희정도 그냥 대안일뿐임.. 언제든지 당원 국민들은 더 좋은 후보가 있다면 갈아탈 수 있음..
그 선택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초조해하고 오늘이 끝인 것같이 행동하는 사람같이 보이면서 어떻게 노무현의 적자라는 표현을 씀??
노무현이 그랬나?? 내가 아는 노무현은 그러지 않았음.. 특히 아닌 것을 옳다라고 주장하며 지지자들을 현혹하지도 않았으며 지지자들을 설득하지 못하면 과감하게 자신의 정책도 포기했고.. 오로지 철저하게 나 아닌 지지자와 국민을 바라봤던 정치인이며 그 지지자들을 위해 자신을 항상 부딧치고 께어져가면서 철저하게 국민앞에 지지자들 앞에서 겸허하게 허리를 숙였음..
당신은 이제 노무현의 적자라는 말 쓰지 말길.. 노무현이란 이름은 이제 당신의 앞에 혹은 뒤에 세울 수 있는 이름이 아닌거 같음..
김민석의 모습이 이제 안희정의 모습일거임..
줄리어스2017/03/23 08:01
만약에 현장투표를 무효화 시킨다면, 저는 더불어 민주당에 낸 당비를 돌려달라고 깽판(?) 칠것 같네요.
ARS 투표가 혹시나 내 실수로 무효화 될까봐, 처음 선관위 방문해서 투표화 했는데, 내 소중한 한표를 무효화 시킨다니 정말 아침부터 마음이 갑갑하네요.
youngpops192017/03/23 08:07
교통정리를 얼른해줘야지...당지도부님들아...권리당원 양반들이 꾹참고 역선택표들이랑 같은 대접받는 수모를 겪으며 자기시간 쪼개서 나갔으면...열심히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할거아니냐...난 당원도 아닌데 .. 저 사람들 얼마나 속터질까...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3/22/20170322004304.html?OutUrl=naver
경선 결과 유출 일파만파
현장투표를 무효 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범인이다.
그리고 권리당원뿐만 아니라 각 지지자들의 소중한 한 표였죠. 안 캠에서 무효를 와칠 권한 권리는 없습니다.
안희정을 보면서 안희정이 항상 말해온 건 대화와 설득이었음.. 같이 이야기합시다였음..
문재인지지자나 이재명지지나 안희정지지자나 지금 같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정권교체임.. 그리고 적폐청산이며 그것은 방법론을 달리하기에 거기서부터 지지자들이 갈리는 것임..
한 곳을 바라보는 동지들이 방법론에 의거해서 지지가 달라지기에 안희정이 주구장창 이야기한 대화와 설득이 정말 필요한 것임..
하지만 안희정은 설득이 안된다고 징징거리기 시작하고.. 대화를 하면서 자꾸 대화하는 사람의 눈을 바라보기 커녕 딴데를 보고 있는 듯한 지금 같이 이야기하고 있는데 앞에 있는 지지자들을 무시하고 뜬금잡는 이야기로 대화에서 설득의 단계로 이행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것을 딴데 보고 있는 자신의 탓을 하기는 커녕 지금 당신이 무슨 말을 할까 초지일관 당신에게 집중하는 사람의 탓을 하니 지금 것 안희정이 이야기한 그리고 행해왔던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가게 되는 것임..
선의를 이야기하면서 당원들의 선의를 바라보고 있지 못하는데 그럼 지금것 적폐를 저지른 자들의 선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의아하게 생각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말 그대로 버리지는 말라고 했는데 이러면 당신은 버려짐.. 문재인도 이재명도 안희정도 그냥 대안일뿐임.. 언제든지 당원 국민들은 더 좋은 후보가 있다면 갈아탈 수 있음..
그 선택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초조해하고 오늘이 끝인 것같이 행동하는 사람같이 보이면서 어떻게 노무현의 적자라는 표현을 씀??
노무현이 그랬나?? 내가 아는 노무현은 그러지 않았음.. 특히 아닌 것을 옳다라고 주장하며 지지자들을 현혹하지도 않았으며 지지자들을 설득하지 못하면 과감하게 자신의 정책도 포기했고.. 오로지 철저하게 나 아닌 지지자와 국민을 바라봤던 정치인이며 그 지지자들을 위해 자신을 항상 부딧치고 께어져가면서 철저하게 국민앞에 지지자들 앞에서 겸허하게 허리를 숙였음..
당신은 이제 노무현의 적자라는 말 쓰지 말길.. 노무현이란 이름은 이제 당신의 앞에 혹은 뒤에 세울 수 있는 이름이 아닌거 같음..
김민석의 모습이 이제 안희정의 모습일거임..
만약에 현장투표를 무효화 시킨다면, 저는 더불어 민주당에 낸 당비를 돌려달라고 깽판(?) 칠것 같네요.
ARS 투표가 혹시나 내 실수로 무효화 될까봐, 처음 선관위 방문해서 투표화 했는데, 내 소중한 한표를 무효화 시킨다니 정말 아침부터 마음이 갑갑하네요.
교통정리를 얼른해줘야지...당지도부님들아...권리당원 양반들이 꾹참고 역선택표들이랑 같은 대접받는 수모를 겪으며 자기시간 쪼개서 나갔으면...열심히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할거아니냐...난 당원도 아닌데 .. 저 사람들 얼마나 속터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