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문제점이 많은 나라

대우조선해양 문제점에서 드러난 지도층의 극단적 이기주의
2008년 7조원에 포스코,한화,두산,GS등이 서로 매수할려고 경쟁했었는데
산업은행의 복지부동으로 결국은 매각 무산
이듬해 금융위기가 터졌고 10년간 서별관회의에서 정부와 산업은행,
그리고 아부와 뇌물로 결탁한 구속된 경영자들이
회사 실체를 가리고 호의호식하면서 5조원 이상을 분식회계로 날렸다.
그 후 구원투수처럼 투입한 현 사장은 작년에 4조원만 주면
신규 수주해서 살려놓겠다 했는데 결과적으로 거짖말이였음
신규 수주한 물량이 저가 수주라
만들면 만들수록 손해가 나는 물량이였음
그 100조에 가까운 저가수주때문에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까지 어려움에 빠짐.
대우조선해양 관리직중에 몇넘들은
나라세금을 몰래 빼돌려 내연녀에게 수십억을 쓰고 구속되는 사건도 있었음
또한 1조에 가까운 적자가 나는데 장부상으로는 흑자가 난다고 발표하고
수백억의의 성과급 찬치를 벌이고 지들끼리 나눠가짐.
또한 그 분식회계 장부만 믿고
개인들은 대우조선해양에 주식투자를 했고
수백억의 손실을 보고 있어도 거래정지로 인해 팔지도 못하는 중임
작년에 4조원을 마지막으로 투입했는데
4월에 돌아오는 채권을 갚을돈이 없다며 또 5~6조원을 달라고 하고 있음
근데 문제는 5~6조원을 줘도 대우조선해양은 정상화 될길이 안보임.
대선문제와 맞물려 거제의 민심때문에 누구하나 책임질려는 사람이 없음
대우조선을 법정관리 보내자니 거제를 비롯한 경남쪽 표를 못받을꺼 같고
그렇다고 살리자니 15~20조원의 국민세금이 들어갈테고
그렇게 살려도 대우조선해양은 돈먹는 하마임.
이명박이 사대강,자원외교,대우조선해양등 나라 잘 망치고
저렇게 잘 살고 있는거 보면 문제점이 참 많은 나라임.
그리고 BBK 조작편지의 피해자 김경준이 조만간 풀려난다고 함.
이 참에 BBK 사건 관련자인 이명박의 하수인 정동수,김백준등을
철처하게 재조사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