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옆에 누구라도 24시간 붙여서 관찰해줘야 할거 같음.
아무래도 느낌이 안좋음.
그리고 AOA소속사는 돈이 되는 사람 편을 들어줄수 밖에 없는게.
지민은 아직도 AOA로 활동하고, 솔로곡 발표도 하면서.
소속사에 주기적으로 돈을 벌어다 주고 있는 상황에서.
소속사가 모든걸 포기하고. 탈퇴한 권민아 말이 맞고.
지민이 잘못했다고 인정해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움.
차라리 AOA소속사가 개인간의 문제는
자신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입다물고 있는게.
차라리 권민아를 도와주는일 일수도 있음.
그리고 故송지선 아나운서 사건 때 처럼
한번 자살시도를 했던 사람은
옆에서 24시간 지켜봐주지 않으면
다시 자해나 자살 시도를 할 가능성이 높음.
개인간 다툼이 어떻게 결론이 나더라도
부디 둘다 건강히 아무일 없기를 바래봄.
방금도 글 올라왔네요
제 기준에서는... 경험상!.. 그냥 ㅄ 입니다.
스스로 이겨내든 약으로 이겨내든,,, 다른 방법을 버리고 남이나 SNS에 풀어버리는 건,,,,
무시하세요. 걱정해준다고 안 바뀝니다.
ㅂㅅ이라뇨ㅠ 진짜 심각해 보이는데
꼭 힘든일 있을때 다른분들에게 무시당하세요.
와 틀딱꼰대체다
사람이 사람다워야 하는데..ㅉㅉㅉ
전후사정도 모르면서 나불대는거보니 수준 알만하네요..
분명히 경험해봐서 말한 겁니다.
저 사진의 흉터도 스스로 만든 것이잖아요. 스스로의 판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남한테 의지하려하지 말고 스스로 버텨내고 이겨내야합니다....
남한테 하소연하고 조언 받아 이겨내려고 하는 것은 도움이 안됐습니다.
젊고 얼마든 꿋꿋하고 강하게 다시 세울 수 있는 나이에 약한 모습을
외부에 표현하는 것,, 돌이켜 봤을 때 좋지 않아서 단, 댓글이고,,
저의 젊은 시절 같은 비슷한 판단을 내렸을 때를 ... 지금의 저는 스스로 ㅄ 같았다고 판단합니다.
님이야 말로 전혀 이해못하면서 사진만 보고 동정하시는 거잖아요.
무슨 도움을 주실 수 있는데요.....
다수의 의견 빌려서 저를 까시는 건 상관없지만,, 저 친구한테 필요한 건
님들의 동정이 아니라,,, 본인의 의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