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줘서 고맙다 아들

으샤으샤아자 2020/06/24 10:29

ㅠㅠ 경용이 이자슥!

나대블츠 2020/06/24 10:30

아.. 눈물 핑...

어머 2020/06/24 10:30

하...짠하네요

아브라카탈브라 2020/06/24 10:30

어릴때 알려달라는거 알려줘도 익숙하지 않던 부모님은 자꾸 물어보셔서 짜증냈는데...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에 죄송스러움이 밀려오는 그림이네요ㅜ

파송송계락탁탁탁 2020/06/24 10:31

경용이새끼 효도해라

날아오르자 2020/06/24 10:31

ㅜㅜ

2km 2020/06/24 10:34

ㅠㅠ

SLBM 2020/06/24 10:35

시간이 허락할때 효도해라...
그래도 후회한다
그래서 기회가 있을때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검둥개 2020/06/24 10:36

반성이됨...

발해대줘영 2020/06/24 10:37

아들 경용이가 저래 불친절하게 큰것도 부모가 잘못키운거임.

황소바람 2020/06/24 10:37

뭉클하군...

조신운전 2020/06/24 11:07

다음글은 "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니꺼 핸드폰 및 인터넷 끊는다" ㅋㅋㅋㅋ

내그랄줄알았다 2020/06/24 11:11

내리사랑이라는거
자식한테 많은걸 바라면 안됨.

어영구영하면 2020/06/24 12:09

내가 아는 경용도 싸가지가‥

방탕중년단1 2020/06/24 12:19

살아계실때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