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첨에는 해킹이라고 믿고 싶었다.
토론을 막바지까지 페북글과 똑같은 논조..
이제 고쳐서도 쓸 수 없는 없을 듯..
https://cohabe.com/sisa/15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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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머하냐 진짜 ㅡㅡ
혓바닥이 기시네
미친 븅 ㅋㅋㅋ
페북 첫댓의 위대함이다.
이렇게 무너지는구나
모지리 ㅋㅋㅋㅋ
게시글 속 이정석님의 맘이 제 맘이네요
캠프에 어떤 놈이 sns대응팀으로 트위터 쓰는지 안봐도 훤하네
토론 녹방인 거 아시지요? 저도 넘 흥분해서 생방 중 페북 올린 줄 ㅡ.ㅡ;;;
어휴 ... 이런 사람이 노무현 옆에 있던 것도 좀 신기하네요
보아하니 경선 완주 못하고 패배선언하겠네요
진짜 미쳤나보네요
본인이 하는 행동을 스스로는 어떻게 바라보는걸까?
선의?
그럼 다른이들은 왜 자신에게 악의적으로 대한다고 생각하지?
좋은말만해주고 웃어만 주는게 선의인가?
부모님이나 선생들이 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해 하는 꾸지람들... 이것 또한 선의 아닌가?
설마.. 자신은 완성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이사람 진짜 모르겠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것이 아닙니다. 자리가 사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졸렬 그자체
멀리 안나갑니다. 잘가시오.
잠시 가슴뛰던 모습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기억은 더러웠소. 앞으로 볼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말하는대로 나오서 그러셨죠? 정치인이라서 국민들 바지끄댕이라도 잡고 해야된다고.
국민들 뜻을 분간 못하고 지독한 자기 합리화에 구역질이 납니다.
선을 넘지 않았다면 모르는척 바지 끄댕이 잡혀줬겠지만. 이제는 그런거 없습니다.
갈길 바쁜 국민들 바지 끄댕이 그만 잡고. 다시는 볼일 없으면 좋겠네요
멘탈이 완전 나갔나봐요 ...
대연정을 들고나오면 앵간하면 진보-중도 지지자들이 화가많이 날거란걸 알텐데
정말 모르는건지 각오가 부족한건지 참 희안해요.
이거 진짜 본인이 쓴거면... 저는 앞으로 뭐가 되었든 안희정에게 표주는 일은 없을 겁니다.
저런멘탈로 무슨 화합 무슨 대화 무슨 통합을 하겠다고..?
'대선 때는 (맛이) 간다'는 이해찬 옹의
이야기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ㅎㅎ
요즘 너무 간다 ㅎㅎ
왜 선의라고 생각하지 않고 발끈하는 걸까요?
민주당에 문재인,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 등 유력 정치인들이 있어 가슴이 뿌듯했던게 엇그제 같은 데 왜 이리들 망가지는지 안타깝네요. 자신의 장점만 잘 지키면 언제가 되었건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때가 있을 것을 조급함이 스스로를 망치네요. 안지사님은 캠프에서 이상한 조언하는 사람들은 멀리하세요.
대체 이게 대선 후보라는 사람이 쓴 글인지
초등학생이 엄마한테 혼나고 징징대는 일기장인지
이런 순두부 멘탈로 자유당이랑 대연정이여
그들은 인간도 아닌데. 근데 이와중에
"문재인 지지그룹 ->문재인 캠프"로 수정을 했어요
이글 쓴 목적이 뭔지 알겠네요
뒷배가 있으니 막 지르는 거 같은데요...
이용당하는 거 알면서도 라인 탄 느낌...
사람은 자기의 무능을 보여줄수 있는 위치까지 진급한다는 피터의 원리가 있습니다. 그 피터의 원리를 안 지사님를 대입해 보면 딱 도지사정도가 그의 한계 같습니다. 아직 대통령 후보인데도 불구하고 안 지사님이 보여주는 감정통제 불능과 선한의지로 표출 되는 철학은 깜이 아닙니다. 대통령깜이요.
하아... 페북에 일기를 쓰셨네
자기연민, 열등감 덩어리
무조건 내 편 들어달라고 징징거리는 애를 보는 것 같네요..
대통령? 글쎄요..
씁쓸하네요 노무현님의눈물에 속은느낌 누가 안희정이 박근혜 편든 기사들고와서 보여주길래 아니다 절대 문재인보다 더진보쪽이다 응원하고 좋아했는데 대통령감은 아니여도 그래도 깔끔하고네거티브 많이 안해서 그래도 선거끝남 우리편 이라생각했는데 진짜 떠나보내줘야하나요 노무현사위글이 진짜모습일까요
그릇인증. 그거슨 갠장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