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집중국 상하차 3년8개월차임
장담컨데 인구절벽이 사업장 주인들의 부랄을 깊숙히 쑤시지 않는 이상 절대 상하차로봇 국내도입은 없다 단언 씹가능
왜냐, 대기업 물류회사는 보험회사랑같이 대기업 현금화수단임
오로지 물류만 하는 회사? 쿠팡 봐라 돈버는거치고 개선된게 있는지. 적자핑계대는데
우체국은 시발 요 9년동안 우편부문 누적 적자가 8천억이상이다.
우체국인데 은행이랑 보험만 흑자고 본캐인 우편이 9년동안 적자라고
이와중에 대전톨게이트 옆에 우편집중국 큰거 하나 만들었는데 그거 땜에 지방 집중국들 정리해고 시작된다.
시발 명절때 어쩔건데 시발
암튼 왜 상하차 롸벗을 도입안할거냐하면
돈 핑계로 투자를 아예 안 하려함
그거뿐임.
아예 분류기계를 개조하는게 더 싸게 먹히거든
사람굴리는게 더싸니까...
요약하면
로봇보다 사람이 싸다.
있는 설비 뚝딱뚝딱 하는게 더 싸다.
라는거지?
뚝딱뚝딱도 안하는 동네 많음
아니지 사람 취급을 안하고 굴리니까 훨씬 싸게 들어가는거지
사람굴리는게 더싸니까...
아니지 사람 취급을 안하고 굴리니까 훨씬 싸게 들어가는거지
근데 투자 안 해도 잘 돌아가나봐?
노동자들 허리가 작살나지
요약하면
로봇보다 사람이 싸다.
있는 설비 뚝딱뚝딱 하는게 더 싸다.
라는거지?
뚝딱뚝딱도 안하는 동네 많음
저 속도면 사람보다 너무 느림
우체국이야 국가기관이니 뭐 단순히 경제논리로만 돌아가는 집단은 아니니 그렇다치고...
롸벗 한대가 사람 몇명분 일하면 도입되지 않으려나?
처음엔 비싸도 유지비가 쩌니까 키오스크도 점점 퍼지고 그러는거잖아
소규모 물류창고에서 포장알바해봤는데
1톤 입식 지게차 1개가 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