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下之至柔，馳騁天下之至堅。無有入無間，吾是以知無為之有益。不言之教，無為之益，天下希及之。
천하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은 천하에서 가장 단단한 것을 마음대로 주무르며, 형체가 없는 것(無有)은 틈이 없는 곳까지 들어가니. 그러므로 나는 무위의 이로움을 알았다. 말없는 가르침과 무위의 이로움. 온 천하를 둘러보아도 이에 미치는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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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에서 언급 되는 파이즈리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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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학회에서 저걸 받아주냐 ?
어떤 씹덕새끼가 그런걸 주장해
논문쓰러가라
노자 극대노
꿈보다 해몽이라더니
어떤 씹덕새끼가 그런걸 주장해
논문쓰러가라
어디 학회에서 저걸 받아주냐 ?
프레데터 저널이라면 환영하실듯..한편에 500만원!
걍 파이즈리 받다가 싸서 현탐 왔다는 얘기잖아
그럴듯함
꿈보다 해몽이라더니
노자 극대노
도가가 성쪽으로 저런게 많다던데 저렇게 볼수잇는거 아님?
노자가 부활해서 빌어먹을 동이족놈아 걷어차도 할말이 없겠네 ㅋㅋ
젖탱이 공격!
유게답다 시벌
원생 노자 공부하다 미친거 같은데
너 장자 애태타 썰 보면 최면 떠올릴듯
무위의 통치는 법가의 통치를 주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