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C907(CFV50C2)을 언박싱..

사용중이던 503cw와 903swc에 사용할 디지털백을 P45+나 cfv50c로 결정은 했으나 매물이 없는 장터의 법칙에 빠져 있던 작전여름에 cfv50c2 (907)에 대한 출시/예판 소식에 충무로 반도 3층 매장에서 예약..
그리고 기다림..년말.. 해가 바뀌고 ...코러나19상황까지..긴 기다림 끝에
어제 매장에서 온 문자를 보고
오늘 모셔왔네요.
매장에서 언박싱후 903과 503과 결합 간단한 사용법 그리고 질의/설명..
- 구성품은 디지털백, 907본체(!), 스트랩. 충전기(그냥 핸드폰 c타입인데 핫셀의 고급짐을 입힘), 사용설명서(한글이 포함, 50주년스티커 등) 밧데리, 128기가250속 cd카드
케이블 3개
-서비스 액정보호필름(계속무상지원). 64기가 300속 cd카드
- 추가구매품은 밧데리 1(xcd와 같음), 밧데리 2개충전용도크, m렌즈 어댑터.
※예약한 45mm렌즈는 아직. ㅜ.ㅜ
※케이블 관련 질의가 있어 ..
903이나 503에는 평상시 찍을땐 불필요. 장노출시에만..
☞ 503이나 907에 디백 결합후 평상시(필름사용) 처럼 찍어면 된다.
라이브모드에선 셧을 b상태에서 셔터를 열고 확인(907에는 셧 고정레버활용 503에서 셧고정레버가 없는 관계로 릴리즈로 셧을 열고) 확인후 다시 조리계/촛점 맞추고 셧..
그런데 장노출외엔 그냥 필름으로 찍듯이 사용하면 됨..
이상 언박싱 등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