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캣맘들이 생사람 잡고 있네요 ㅡㅡ;

저기 글들만 골라서 캡처해도 돈 많이 벌겠는데....

저 분 로또 맞은거 아닐까요..
법무법인 하나 딱 잡아서
신상털고 협박한 인간들 싸그리 고소하고 민사 형사 다 걸어버리면
그 합의금으로
평생 먹고 사셔도 될거 같은데...
인실좆 참교육 순기능은 부록

돈 벌 기회인데..
변호사 사서 싹다 집어넣어버리면 개꿀인데..

고양이도 개체수 너무 많으면 줄여야긴해유..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모욕죄 ㄱㄱㄱ 멍청한 것들이지 아주..경찰에 불려서 진술 하면 한마디도 못하는 것들이..

고소미 크리!!

미친인간들 천지삐까리네...

고양이를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왜저렇게 열이 빡빡 올라서 사리분간도 못하고 진정을 못하는 거죠? 증거까지 들이밀며 아니라고 해도 들어먹지를 않네.

...ㄷㄷㄷ

예전에 뭐더라... 나비탕 팔던 곳에... 밤에 벽돌 던져놓고 자랑글 올렸다가 덜미 잡혀서... 경찰서 간 사람도 있었던 것 같던데...

미친 년놈들이 왤캐 많을까요
아무리 고양이가 불쌍하다고 사람보다 더 귀할까요 아오

일단 기사나 가게 주인이나 동일하게 주장하는 사실이 “고양이가 그르릉 거렸다”인건데... 고양이는 기분이 좋으면 그르렁거림.... 일명 골골송이라고...
추측컨데 고양이가 위협을 한건 아닌거같고 가게로 들어와서 잘봐달라고 골골거렸는데 주인은 싫어서 내보낼라고 했고 뭔가로 덮으려 하나 그게 고양이 입장에서 위협하는걸로 보였을테고 이후 하악거리고 발톱세웠겠지...
이후 사태가 사진일것이고...

http://blog.naver.com/ckfzkrl/222001803120
영상이 여기 있긴 하네요..

나도 개나 고양이 등 동물들 좋아하지만.. 정신병자들 같네요.
뭐든지 과하면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독이다!
나는 사람이기에 사람 아래 동물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세상 헷갈리게 만드는 풍경이 많아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