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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갑 ㅊㅈ 배우...
어마어마 하네요.
ㅎㅎㅎㅎ
저 정도 얘기 해도
계속 활동 할 수 있을 정도로 연기를 잘하나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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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명배우에요?
AV배우인가요?
히로세 스즈 인성 논란 총정리
1. 스텝 비하 발언 사건
2015년 후지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히로세 스즈 (당시 17세)는 "방송국 조명스탭을 보면 어떤생각이 드는냐?" 질문에 방송 스탭을 비하하는 듯한 말을 하여 큰 논란을 빚었습니다.
"왜 조명 스탭이 되려고 생각했던 걸까?" "분명 나이는 먹어가는데 봉을 들고 여배우의 목소리를 따는 것만으로도 괜찮나?"
라는 생각이 든다고 발언은 온 국민의 사람들의 분노와 비판을 한 몸에 받았다
분명...
많이 보긴 봤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
방뎅이를 봐야 생각나려나..??
ㅋㅋㅋ 조명감독은 정면에서 빛쐰서 콧대낮아보이게만들고
음향감독은 방구 트름소리 따게생겼네요
저렇게 생각이 깊고 스탭들을 생각해주네.. 정말 인성갑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인성갑'이 다른의미인가 보네요..
2015년 6월 18일 방영된 모 예능프로에서 조명스탭을 경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는 조명 스탭이라든가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어?"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어째서 태어나서부터 어른이 되었을 때 조명 스탭이 되려고 생각했던 걸까?"와 같은 발언과 함께 붐마이크를 드는 스탭에 대해서도 "어째서 자신의 인생을 여배우의 목소리를 따는데 걸고 있는 걸까", "분명, 어른이 돼서 나이도 먹어가는데 봉을 들고 목소리를 따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건가?"는 식으로 말하여 많은 사람들의 분노와 비판을 받았다. 이에 히로세 스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스태프 분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발언을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자신도 발언의 실수를 인정하고 그 후로는 뭔가를 말할 때 더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또한 촬영이 끝날 때마다 모든 스태프에게 고개를 숙이며 감사 인사를 하고 있으며, 영화 치하야후루 촬영이 종료된 후에는 블로그에 스탭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글을 쓰기도 하였다.
스태프 무시 발언 이후로 촬영 스태프 중 한 사람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즈 씨가 저희를 무시한다고 느낀 적은 없습니다. 처음 현장에서 만나서 같이 일을 하고 이후로 방송국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한 번 밖에 만나지 않은 저의 이름을 기억해주시고 반갑게 인사도 해주셨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하였으며, 이후로도 수많은 스태프들과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서 평소에 스태프들이 스즈의 태도를 칭찬하는 발언을 자주하며, 예전에 촬영을 함께했던 스태프들이 스즈의 생일에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고 생일 케이크도 선물하곤 한다. 스즈 또한 드라마 나츠조라의 스태프들에게 자신이 모델을 맡고있는 크록스의 신발에 나츠조라 로고를 넣어서 선물하였고, 드라마 나츠조라에 함께 출연한 배우 후지키 나오히토는 주인공인 스즈가 촬영장의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줬다고 칭찬하기도 하였다.
걍 생각이 없네요ㅋㅋㅋ 저렇게 생각한게 문제가 아니라 저런 말을 내뱉으면 어떤 반응일지 생각을 아예 안하는듯
98년생으로 저 당시 17세... 한창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얼뜨기 시절이긴 하죠. 이후로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서 일본내에서는 꾀나 연기력있고 앞으로가 촉망받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