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하셨네] 복지관에 무단주차 후 차량 못빼는 당신

ㅎㅎ 펑하셨네..

우와 저기 댓글에 타골장인이 계시넴 ㅋㅋㅋㅋㅋ

어휴 아직도 후진국에서 못벗어난 사람들이 많네
주차비 돈 몇천원 아끼려다 더 크게 잃을듯

종로처럼 도롯가에 공영주차장 만들고 시간당 만원씩 때려받는것도 아닌데 그게 왜 아까울까..

저도 나옴+_+

개인적으로 엄청 꼬시네요..ㅋㅋ 잘됬다아!!

저런 사람이 남의 가게 앞에 주차하고 다른 가게에서 볼일 보는 구나

아직도 못 빼셨을라나?
코로나 때문에 복지관도 문 닫앗을텐데

코로나때 인근 사람들 사용하라고 주차장 개방해놨었는데
사장님이 시키신 일때문에 가니 그 와중에 건물 입구에도 주차가 되어있어서
전화해서 차 다른곳으로 옮겨달라하니 아줌마가 인상 쓰고 오더니 차에 타려다가 다시 내려서 주변을 살펴보고선(빈 자리가 없었음)
그럼 자기는 주차 어디다 하냐고 물어보더군요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저한테 물어보냐고 하니 궁시렁되며 차 빼고 때마침 빈자리 나와서 주차해놓고 다시 가던데
진짜 사유지가 무료주차장인냥 생각하는 것들이 참 많음
(공용이면 주차료라도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