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막
출산 과정에서 양막이 터지지 않은 채로 태아가 산모의 몸 밖으로 나오는 것으로
확률은 10만분의 1이라 한다, 보기와는 다르게 산모와 아기에게 위험하지 않다고 한다.
유명인 중에 대표적으로 윈스턴 처칠이 이렇게 태어났다.
알에서 태어났다는 전설이 있는 박혁거세도 이런식으로 태어낳을 것으로 추측되기도 함.
-------------------------------------------------------------------------------------------------
전설이나 신화도 완전 무에서 창조되기 보다는
어떤 조그만 사실에서 상상력을 덧붙이고 부풀려지면서 만들어지는데 알에서 태어난 설화도 이런식인듯?
듣고 보니 그럴듯하네요.
헐 신기함
약간 혐이네요..
와, 양수가 안 터지고 애기가 나올 수가 있네요? 신기합니다
그럴듯하네요.
정설이죠,
처녀로 잉태한 마리아도 설명해주세요
알으로 생각할만 하네요 ㅋㅋ
그러면 김수로도?
ㄷㄷㄷㄷㄷㄷ
오 그렇군요 일리있넹ㅅ
오 신기하네요. 그럴듯하네요
참 인체는 신비롭네요 ㄷㄷ
저러고 바로 안 꺼내주면 질식할거같은데
일리있는 주장이라고 봄
에일리언?
Tresbien// 폐로 호흡을 안하고 있으니까 질식안하고있죠 태반통해 산소를 공급받으니
거기쫌만더// 삽입은 안했지만 부비부비 하다 나온 정액으로 임신했을경우??
이건 쿠퍼액임신보다 더 힘들듯한데...
호오랑이// 탯줄이 끊긴 상태 아닌가요?
알 같네요
저도 저렇게 태어났습니다
이런식으로 글이 재가공 되어서 쓰이네요
기존에 떠도는 글은 저런 일도 있다는거에
박혁거세도 저런거 아니냐고 장난식으로 댓글이 달렸었죠
소는 저렇게 나와서 직접 찟고 태줄 끊고 해줬어요.
airi// 2222
알은 하늘에서 내려온 자라는 상징입니다. 하늘 - 새 - 알 - 탄생 - 지도자
거기쫌만더//
처녀잉태마리아는...걍 마리아의 발뺌.
어무이에게 등짝 맞기 싫어서
처녀잉태는 동서고금 널리고 널린 사례라.. 지금이야 유전자검사로 헛소리가 줄어들었지만 ㅋ
그럴싸함
헐 대박이네요
맞아떨어지긴 하네요
오~~ 그럴수있겠네요
ㄷㄷㄷㄷㄷ
와,신기하네요
거기쫌만더// 예수 아버지가 누군지 모를만큼 난교를 즐긴거 아니에요?
박혁거세가 구라쟁이가 아니였다니 ㄷㄷㄷ
오오
아...
신기하네요
제왕절개 아닌가요?
혐짤 표시좀
이게 왜 혐짤인지...?
진짜 박혁거세도 저렇게 태어났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아. 이런 출산도 있군요 새로 알았습니다
대단하네요;;;; 태아 입장에서도 제법 쾌적할만한거 같기도 하고, 태어나는 순간이 대단히 무섭기도 할것 같기도 하고,
정설의 학계
오오 신기
처음알앗네요 ㄷㄷ
10만분의 1 확률 처칠이 저렇게 태어났다면
왜 영웅들이 알에서 태어났다는 설화가 많은지 이해가 되네요 ㄷㄷ
재밌고 솔깃합니다.
Tresbien// 저기서 벗어나면서 양수빠지고 폐호흡이 시작됩니다
오오...
오홍?!
쿠콰콰콰콰// 성전환 수술한 마리아가 체세포 복제 (외계인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