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료제는 우리나라에서 나오겟네요 ㄷㄷㄷㄷ

일반보통의 상황 때는 촤소 2년이 맞는데 지금처럼 초국각적으로 뛰어든 상태라서 전례가 없는 속도로라고 하네요

전례없는 속도가 더 무섭지 않나요?? 제가 아는 임상시험이란게 빨리가 좋은게 아니라 안정이 좋은걸로 알고 있어요.. 자칫 더큰 위험성을 안고 있는데....

맞습니다 빠르다고 좋은 건 아닌데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특례규정으로 단축하고 잇는거죠...

안정적으로 빨리 나오길 바라는건 모든 인간이라면 바랄겁니다. 검토에 검토, 확인의 확인이 중요하지만 쓸때없는 행위들은 정말 없애서 최대한 줄이면 좋겠네요..

사스나 메르스 백신이 왜 없는지 모르시잖아요 관련 연구원이 사스나 메르스는 연구나 개발이 진행되면 바이러스가 종식되서 그런거라고 말햇습니다 지금과 다른 상황이죠

ㅡㅡ;;
그렇게 말하시면 본인도 관련업종이나 지식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방송보고서 그럴거 카더라를 말하는거 뿐이 더됩니까.
마음이야 당장 백신개발되서 빨리 종식되면 좋을거야 당한거지만..
그리고 사느사 메르스나 같은 족속들이라고 압니다. 그런데 그걸 못만드는데 코로나 백신을 만든다는거 부터가 오류죠.

분명히 말씀드리면 백신들수 있고 개발이 되기를 바라는건 맞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백신이란게 그렇게 금방 뚝딱 되는게 아닌것도 사실입니다.

사스는 넘 빨리끝남..뭐 가능성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메르스는 중동서 종종 환자나오고 약간 토착화처럼 진행중인데 5년째 개발중이죠 돈이 안 될 것 같은지 연구팀이 별로 없음..
사실 이거 외에도 아직 백신 못 만든 질병이 많기는하쥬ㄷ

전문가의 말을 옮기면 그 말에 담긴 가치가 휘발된다거나 가벼워지는 변이가 생기나요? 제가 관련 전문가는 아닌데 전문가의 말을 옮긴 것에 불과한 내용을 부정하는 건 이해가 안 되네요.. 백신개발이 보통에 경우는 5년도 넘게 걸리는게 맞지만 지금처럼 초국가적으로 뛰어든 경우, 전례가 없는 속도로 진행되고 잇고 이미 옥스퍼드대의 경우 인간에게 직접 주입하는 백신임상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연구원은 80퍼센트를 확률로 그 실험을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했죠 이미 백신의 플랫폼은 나온 단계라고 보면 되는 겁니다 전례가 없는 속도로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 단계라고 하는데 전례값으로 기준을 놓고 봅니까

네 국내엔 확진자 수가 임상을 할 만큼에 숫자가 안 나온다고 하더라구여 국내업체가 러시아나 유럽에서 임상을 하는 이유가 그렇습니다

남미쪽도 심각해서 이 쪽으로도 진행중이더라고요..아무튼 백신이든 치료제도 우리가 1등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모든 약이 3상 임상실험 후 대규모진단 실험(실제판매후판단하는 것)을 하는 다소 위험한 과정을 거치죠

?????

아쉽네요 치료제라도 얼른 나와야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