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어느작가가 쓴 것으로 알려진 어린왕자는
어른이 읽는 동화라 불리며 극찬을 받는 명작이지만 사실
https://cohabe.com/sisa/1504667
원작이 너무 잔혹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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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가리용용용 | 2020/06/12 00:04 | 838
으아아악 아니야 내 동심을 왜곡하지마
으아아악 아니야 내 동심을 왜곡하지마
히토미 좀 꺼라..
생텍쥐페리가 무덤에서 일어나겠다.
뭐야 쾌락천비스트야!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잔혹 소설에선 라푼젤이나 백설공주 같은 동화 갖고 야설썼더라ㅋㅋㅋㅋㅋ
작성자가 지금 보아뱀 뱃속에서 녹고 있다면 거 참 안됐군요. 근데 나더러 어쩌라는 겁니까?
이래서 어린 왕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