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도 버리는군요 ㄷㄷㄷ

저도 장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10년이나 썩었다면 버리지 않고 놔둔 이유가 ㄷㄷㄷㄷ

왜 시비조인지?
외관 멀쩡하다했지 속까지 멀쩡하다고 한 적 없었고 중고가 20만원이든 얼마든 저정도 외관이면 오토바이상사에 그냥 주면 파트별로 분해해서 팔 거 같기도 하고요..

뭘 시비죠예요?
제대로 알고 말하라고 알려주는거지.
본인이 글써놓고 뭐라고 써놨는지 기억을 못하는건가?
"저렇게 외관 멀쩡해도 못 쓰는 오토바이가 있는 건가요? 고쳐서 타도 될 정도인데 왜 버린 걸까요?"

시동이 걸릴지 안 걸릴지 무슨 방법으로 압니까? 외관 멀쩡한데 왜 버렸나 궁금해서 물어본 것이지 님한테 답달라고 올린 거 아닙니다..
더운 여름에 자꾸 열내지 말고 다른 글 보세요..

그리고 저런오토바이는 고물상에서도 잘 안받습니다. 그러니까 번호판 떼어버리고 저렇게 가져다 버리는거예요.
오토바이 상사요???

니가 보라고 쓴거 아님???

글쓰고 리플다는 스타일 보니까 답정너 인데
모르면 쳐우기지말고 알려주면 감사하다고 새겨 들으세요.
너한테 시비거는게 아니라 제대로 알지못하니까 알려주는거예요.
저거 팔아서 돈이되면 왜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가만히 쳐박아 두겠어요 답정너님아.

사진에 대림 카이트는 100cc 오토바이로
등록하고 번호판 달아야 탈 수 있습니다.
요즘 번호판 안달고 한나절만 타고 다녀도 바로 단속당합니다.

번호판 안달린 오토바이 천지입니다.
엄하게 단속하고 엄하게 처벌하면.. 무판 없어지겠죠..
한나절만 타고 다녀도 바로 단속이라면 무판 없을걸요..

길가다보면 번호판 없이 타고 다니는 (특히 배달 오토바이) 오토바이 꽤나 자주 봐요...

네 솔직히 무판 대배기량도 많이 보입니다.
우리나라 경찰들은 위에서 뭐라 하면 반짝 단속하지.. 솔직히 오토바이 관심도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