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모순.jpg

그냥 쳐먹지 배때지가 쳐불러서 저러는거죠ㅋ

여기도 뷔폐였군요

어릴때 그렇게 어머니 아버지께서 ..골고루 먹으라고 말해도...말귀를 못아라 처먹는가..

유당불내증이라 우유빼고 주는대로 다 먹습니다!

섭생에 대한 잘못된 편견으로 비롯된 괴식일 뿐임..
인간의 3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고 셋중에 하나 불필요한 것이 없음.
육류섭취를 줄이고 채소를 많이 먹으라는 병신같은 글에 속아..
나이들면 근육량이 빠져 팔다리가 가늘어지고 배가 나오고 골밀도가 줄어들어
잔병치레가 더 많음.
가볍게 먹는다고 고기 안먹고 국수, 빵 이런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으로 가면
살은 살대로 찌고 병은 병대로 든다.
그게 진실이다.

무식한것들이라 그럽니다.
처 먹는것만 알지,
지들이 소비하고 쓰고 사고 버리는거에 대해선 좃도 몰라요.
병신에게 대화해봐야 안통합니다.
거르면 돼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미 채소를 충분히 마이 먹고 있다.

채식주의자라며 명품 가죽 백에 구두 신고 다니는 여자들 참 많죠...

냉면집 가서 종업원이 "편육은 뺄까요? 그럼...밑에 깔어 짜샤 하는건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부 플렉시테리언 아닌가?? 식탁엔 맨 풀떼기.. 가끔 고기 나오는데..

3일만 굶겨봐 지나가는 개도 잡아먹는다

달걀을 육식이 아니라고 시부리는 애들 많다는

광합성을해라

개인의 자유라곤 해도 개인적으로
비건이던 페미이건 지능이 딸리는거 같음

채식주의자 + 페미 + 동물애호가
1. 자랑질 / 2. 남들 지적질 / 3. 세상 불평질 / 4. 고상한척
혼자 조용히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주위에도), 그런 분들은 그냥 개인 선택이라함.
정작 저렇게 타이틀 달고 날뛰는 자들은 스스로 뭔가 우위에 있는 듯 행동함. 막상, 논리도 없음.
남들의 취향까지 지랄댐.. 오지라퍼도 이런 상오지라퍼가 없음..
그냥 본인의 사고 속에서 있고 조금 다르다 싶으면 바로 틀리다고 공격해버림.
(동물 애호가를 넣은건, 엄청 동물을 아낀다하면서 제대로 키우지도 않고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고, 정작 유기하는 등의 말도 안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바오밥나무로 처맞아야댐

풀좋아하는사람 = 정상
고기좋아하는사람 = 정상
고기먹는거욕하는사람 =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