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하면 떠오르는 건 화려한 조명과 야경
휘황찬란한 고층 빌딩들..
하지만 제가 다녀본 홍콩은
물론 화려함도 있지만 그 속을 조금만 파헤쳐보면
찬란함 뒤에 가려진 이면이 많았던 여행지기도 했습니다.
코로나가 조금 풀리면 홍콩은 다시 가보고 싶긴 하네요
그래도 사진은 찬란한 홍콩의 풍경들 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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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개국을 여행하며 촬영한 Best 30pic
https://naver.me/Fgta7AG2
이렇게 섬세하게..ㅎㄷㄷㄷㄷ
내놓기 아까우셨겠네요~ ^^
ㄷㄷㄷㄷㄷ 어느게 섬세해요...?
역시나 홍콩의 밤거리는. ㅎㄷㄷ 사진 보니 진심 가보고 싶네요 ㄷㄷ
다음에 가면 구석구석 좀 골목을 돌아다녀보고 싶긴한데..
무서울것 같기도 하고요 ㄷㄷㄷ
홍콩 꼭 가보고 싶어요.. 멋진 사진입니다
저도 홍콩은 다시 가보고 싶네요. ^^
혹시 7 8번 사진은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타이퀀. 홍콩차이나시티 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홍콩은 정말 극단적 빈부격차와, 서양과 동양의 융합된 문화가 항상 새로운 곳입니다.
저 좀 데려가 주세요.....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홍콩 출사 계획 해볼까요 진짜 잘 다닐 수 있는데..
아..코로나 가 있지요 참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