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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기전 알아두면 좋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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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인 더 홀이랑 ak ㅋㅋㅋㅋ 이정도면 군대에서 진짜 하는놈들은 없겟네 ㅋㅋㅋ
수류탄 저거 전방 수류탄 으로 개정되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K 뭐냐고ㅋㅋㅋ
군대안간 아해들을 위해 3번부터는 유머로만 알고 있는게 좋음
20년 전에도 본거 같은데....
처음엔 아 그렇구나 했는데 점점 내려갈수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X는 자유의 공간이니 다리 쭉 뻣고 누워서 편하게 만두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어라.
1,2번은 맞고 3번은 탄피빼고 헬맷이나 가스마개, 탄띠는 팔긴 하죠. 가격은 사진처럼 몇백원은 아니고 만원근처였었는데 내때는.. 지금은 더 비싸겠죠? 탄알집(탄창)은 2010년 이후로는 판매가 중단되었는데, 결합부분 느슨해지면 분실이 너무 많아서 다시 판매 하나 모르겠네.
많이 배워갑니다
이렇게 또 속는 사람은 없고 속이는 사람만...
포병가시는분들은 약국에 가서 장약 사가세요
장간 조립교 장간조 였습니다..
장간조보단 횡골조가 꿀입니다 !
이런꿀팁을 그냥 공유해버리면 꿀팁이 아니게되어버렷!!
6번 오류 있네요 그림은 "장간교립교"가 아니라 "간편조립교" 입니다. 물론 왜 간편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는지는 반드시 먼저 장간조립교를 하고 나서야만 깨달을 수 있습니다…
1번도 맞다고 보긴 힘들어요, 몸쓰는 일때문에 덩치가 커지는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2치수는 너무 커요.
전투복은 풍덩하게 자신의 스타일데로 입는 옷이 아니거든요,
힙합스타일로 입고 다니시면, 누군가 부를겁니다.
2번은 타 부대 병에게만 그렇습니다. 하사관, 장교에게 '아저씨'가 아니라, '~~요" 만 붙혀도 ㅋㅋㅋㅋㅋㅋ
잘못걸리면 군장뺑뺑이를 경험해 보실수 있겠네요.
이딴거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들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댓글만해도 정신못차리는 아재들 넘나 많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 개공감...
예비군때 살쪄서 힘들었음....
군대 면제인 나도 이건 아니라는 것을 잘알겠다.
꿀팁.
저대로 하면 X됨
꿀팁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퀄이라... 속는사람 있을듯...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들면 안속을 수 가 없잖아...
(2번 계룡대버전) 어! 어제 선임이 알려줬던 아조씨다!!! 인사 씨게 박습니다 안녕하세요!! 공군참모총장 아조씨!!
그나마의 케바케는 1번 뿐이고 나머진 다 개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ㅌ
1번만 그럴싸한데 한치수도 아니고 두치수나 크게는 에바죠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악마네...ㅋㅋㅋ
군대가서 쉽게 죽는법
2번까지는 어떻게 속일수있는데
1,2번도 아니라는 댓글땜에 망해써ㅠㅠ
타부대는 모두 아저씨입니다.
제가 병아리 때 타부대 사람에게 경례 했다가 머리 한 대 맞았어요.
타부대는 간부도 아저씨임
K2가 데미지가 낮은 것은 사실임.
미군도 6탄으로 바꾸려고 고민 중
1번은 장난치곤 나름 괜찮은 팁이네요.
혹한기시 내복, 활동복(운동복), 전투복, 깔깔이 등등 여러겹으로 껴입을 때 품이 크면 나름 활동하기 편합니다.
맵시..? 자신이 정우성, 현빈, 원빈 등등의 얼굴이 아니고서야...
8. 원칙적으로 훈련소기간에도 PX 이용이 가능하다. 사고를 예방하기위해 현금을 모두 집으로 보내라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고 예방이기 때문에 구지 따를필요는 없다. 그리고 PX 관리병은 편돌이라고 보면 되기때문에 편하게 사고싶은걸 고른 후 "얼마에요" 라고 하면 된다.
9. 수류탄 투척시 안전핀이라는 반지고리같이 생긴것을 손가락에 끼우고 투척하는데 투척할때 왼손 손가락을 쫙 핌과 동시에 안전핀을 던져버리는게 간지 폭발이다. 바로 훈련소 인싸 등극이다.
10. 휴가를 나가서 기차역에서 두리번 거리면 검은 헬멧을 눌러쓴 군인들이 보일것이다. 그들의 정체는 "군인 복지 지원단" 으로 집에갈 차비를 빌려주거나 음료와 간단한 간식을 제공한다.
PS. 고된 훈련으로 몸이 불편한 병사를 위해 부축까지 해주는 친절한 모습도 가끔 볼 수 있다.
11. 요즘 군대는 병사도 장교에 기죽을 필요가 없다. 특히 소위라면 더욱이 기싸움에 성공하여 편한 군생활을 즐기도록 하자.
소위 계급장이 노란색이라면 관심장교로 어리버리하고 군생활을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이니 군기를 잡아주자.
요즘에는 피엑스가서 총사오라는 농담 하는 애들 없겠지..?
15년전에 군입대했을때도 이미 인터넷에 널린 퍼진 일화라 그 농담 던지는 선임 열라 찐따같았는데 친해져보니 찐따 맞았음.
별단 상사랑 친해져서 휴가 복귀할 때, 집에서 담근 인삼주라도 가끔 가져다 주면, 운이 좋을 경우, 예비군훈련 몇년 차감해 주니, 시도해보자.
헌집 주면 새집 받는다고...
자기 소대에 신병이 부족할때는, 길거리에 돌아댕기는 헌병들 잡아다가 교환하면 신병으로 바꿔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