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가는것 때문에 와이프랑 또 싸웠습니다..

자랑이다 쯧쯧

롯데는 왜 패스예요?

근처에 롯데마트밖에 없나요 ㄷㄷㄷㄷㄷ

이마트가는걸로 합의하시지요..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아내분 힘들듯..

나 - 나 혼자라도 피곤하게 살수 있다면 그걸로 난 보람을 느낀다.
<== 저는 이런거 좋습니다.
왜 댓글들이 이리도 까칠한건지
인생 뭐 있습니까
회사에서도 하고 싶은일 못하니
내가 가장인 내 집에서는 내가 하고싶은거 해야죠
응원합니다.

홈플러스로 합의보시죠

저도 응원합니다.
마트를 가고 안가고는 와이프님께서 결정
어느 마트를 갈지는 남편분이 결정
좋지 않습니까 ㄷㄷㄷ

이런 ;;;;

혼자 피곤한게 아니잖아요. 아내분도 피곤하실텐데...

유니클로, 남양, 농심은 설득 시켯는데 마트는 와이프 가자는데로 갑니다;;

근데 사실 좀 피곤하긴 하죠.
저도 불매하는곳 많은데, 거기 빼고 사려면 선택의 폭이 엄청 줄어듬...
롯데, 농심, 남양, 팔도....

잘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잘 하셨어요.

머라그러는 애들은 뻔하군요.
어찌 하는짓이 그쪽과 같은지.

집 근처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있는데 롯데는 안갑니다. 롯데 안 가시는거 응원합니다.

그러게 피곤하게 사시네...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많죠 얼마나 생각없으면 남 하는거 보고 피곤하게 사네 저런 댓글이나 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