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싱 사달라고
원단 사달라고
노래를 부르셔서 사줬더니 이런걸 만들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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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미끄러지지 말라고 고무 프린트된 원단으로 썼네요.
울 11개월 둘째가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뭐 표현을 잘 안해서 그렇지, 좋아하는 거 맞는거 같아요.ㅋㅋㅋㅋ
신발 신어도아기들 발 불편하지 말라고 시접 처리를 다 안으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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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삼아 이거 이쁘게 만들어서 팔아보자니까 이런걸 누가 사겠냐고 손서리 치는데요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판매하면 팔릴까요?ㅋ
냉철한 자게이들 의견 부탁 드립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감각+가격이 좋으면 팔릴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가능성 0.1% 획득이네요.ㅋㅋ
이쁘네요.
와이프가 댓글들 보면 좋아하겠어요...ㅎㅎ
판매와 구매는 물건의 퀄리티와 금액도 중요하지만
마케팅이 일단 가장 중요하죠 ㅋ
누구한테 어디서 어떻게 판매할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일단 지인들한테 1~2개 파는건 파는게 아니니 제외하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알리고 판매할까가 중요하지요 ㅎ
능력은 있으시니 마케팅만 잘 고려해보시면 소소하게 판매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케팅이 젤 중요하다 생각해서...
고민 많이 해봐야겠네요.ㅎㅎ
능력자시군요ㄷㄷㄷㄷㄷ
어머머... 저 말구 와이프 말씀이시죠?
저희 집사람도 미싱에 취미가 있어 방 하나를 미싱방으로 다 꾸며줬는데...제 옷도 만들고 개옷도 만들고 별별거 다 만들더군요. 손뜨개도 하는데...이번에 미싱페어인가 뭐 그런게 있어서 팔아보라 했더니 공방 선생님수준은 되야 팔수있다고...
아....ㅠㅠ 공방 수준으로 끌어올리라고 해야겠네요
마감처리 잘 하시고....
사랑이 같은 애가 신고 나오면 박터집니다
제 눈엔 우리 애가 사랑이보다 더 이쁜데...ㅋㅋㅋ
어렵겠죠?
와,,,,,,,,,,,,,,,,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1개월짜리 애기있는데, 진심 사고싶습니다. 저한테 파세요~~~
1개월 아기는 좀 다르게 만들어야할거같아요... 부드럽고 따스하게요.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ㅠㅠ
애견 신발도 너무 비싸거나 마땅한게 없든데요... 그쪽도 한번 보시면....
아 애견....
4짝 만들어야하는데...ㅋㅋ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