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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가방에 갇혔던 9살 소년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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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슈뢰딩거 2020/06/04 09:18

    자기는 피둥피둥 한거보니 애한테 어떻게 평소에 했을지 짐작이 간다..
    강아지도 케이지로 옮길때 오줌마려울까봐 꺼내주곤 하는데.. 머리끝까지 화가난다..
    애를 가방에 가두고 죽게 내버려 뒀으니 저년도 가마솥형에 쳐하라..
    뚱뚱한데 수갑을 가리니까 권투선수같네 .. 후랴질년

  • 천사돌보미 2020/06/04 09:19

    아가야 미안하구나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렴
    너를 위해 기도할께

  • 루시드에비뉴 2020/06/05 09:17

    어후 저 돼지년...

  • 루시드에비뉴 2020/06/05 09:17

    어후 저 돼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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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뢰딩거 2020/06/05 09:18

    자기는 피둥피둥 한거보니 애한테 어떻게 평소에 했을지 짐작이 간다..
    강아지도 케이지로 옮길때 오줌마려울까봐 꺼내주곤 하는데.. 머리끝까지 화가난다..
    애를 가방에 가두고 죽게 내버려 뒀으니 저년도 가마솥형에 쳐하라..
    뚱뚱한데 수갑을 가리니까 권투선수같네 .. 후랴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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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C708 2020/06/05 09:19

    금수만도 못한 샹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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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끼리끼 2020/06/05 09:19

    여행용가방(소)에 집어넣어서 70년형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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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돌보미 2020/06/05 09:19

    아가야 미안하구나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렴
    너를 위해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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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외오빠 2020/06/05 09:20

    러시아 돌고래 교도소 추천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고 미성년 강O자들은 세금들여서라도 꼭 보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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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십구만원 2020/06/05 09:20

    목숨에는 목숨으로 갚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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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장님 2020/06/05 09:21

    운동하시나봐요,,,팔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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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파크 2020/06/05 09:22

    하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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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nza 2020/06/05 09:22

    이제는 저년 자식들이 계모 밑에서 자라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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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싫다 2020/06/05 09:23

    불쌍한 아가........ㅠㅠ
    욕도 아까운 짐승만도 못한것!!!!!!!!
    평생 쓰레기로 살다 죽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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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GM 2020/06/05 09:25

    의붓아들 ~~~아동학대 폭력 참~~~
    재혼을 하려면 좀 ...애비도 잡아라~~그새끼는 뭐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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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기다린세상 2020/06/05 09:25

    ㅆㅂ 유머보러왔다 기분더러워지네 하늘에선 편히지내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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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스텝 2020/06/05 09: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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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유머게시판 2020/06/05 09:26

    7살때 친구들이랑 놀다가 멋있는척 한다고 비어있는 김칫독에 뛰어들었다가 갖혀있어 봤는데 그 막막하고 숨막힘은 너무공포스럽고 힘들더라구요.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힘들고 괴로웠을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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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뢰딩거 2020/06/05 09:29

    김칫독에 뛰어드는게 멋있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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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말과할수있다 2020/06/06 09:26

    아가야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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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00 2020/06/06 09:27

    제발 애딸린 것들끼리 재혼좀하지마라!
    이혼했으면 애들 성인인되고나서
    재혼을하던 성상대를 만나던
    내 주변을보면 이혼하고 다시 결혼해서 잘사는 인간들 없더라
    특히 총각들 애딸린 이혼녀하고 결혼해서
    뻐꾸기새끼 기르덧 돈 재산 다털리고 대접못받고
    돈벌어다주는 병신들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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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덩이를가진me 2020/06/06 09:27

    결국.......
    우리 되도록 이혼을 하지맙시다.
    이혼하면 모든게 해결될것 같지만 또다른 비극의 시작이 될수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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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아그만도망가렴 2020/06/06 09:27

    ㅠㅠ 명복을빕니다
    저런것들을 똑같이 처벌해야됨
    그러나 현실은
    반성한다 초범이다 돌봐야 하는 애들이 있다면서 졸라 감형때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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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격투보배 2020/06/06 09:29

    아...그어린아이는 그속에서 울며 잘못했다고 소리쳐 울었을건데...개잡종같은 널 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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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람포부 2020/06/06 09:32

    저 노란 뚱땡이 살인마 뇬! 능지처참해야...ㅠㅠ 하늘나라가면 좋은 부모 만나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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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이기 2020/06/06 09:32

    ㄱ같은 년 지는 저렇게 살찔 때까지 잘쳐먹고 잘살고 애를 그렇게 대접해? 존나 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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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부두 2020/06/06 09:33

    살이쏙 빠져서 나오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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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또띤 2020/06/06 09:34

    인간같지 않은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욕을 박을 인격도 사실 아깝다고 느낍니다. 개선의 여지가 없는 사람같이 보입니다 그냥 깜방에서 죽을 때까지 고통스럽게 살다가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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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06월식 2020/06/06 09:34

    불상한 아이 ㅠㅠ
    저런 년....
    넌 욕도 아깝다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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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nderBird 2020/06/06 09:35

    애기가 무슨 죄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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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족행복보장 2020/06/06 09: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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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페셔날 2020/06/06 09:39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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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행복했음좋겠어 2020/06/06 09:41

    저런 악마같은년도 몇년 안살다 나오겠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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