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강제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우리 대법원의 배상 판결을 따르지 않고 있는 일본 전범 기업을 상대로 자산 매각을 위한 사전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대구 지방법원 포항 지원이 옛 신일 철주금인 일본 제철에 한국인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을 위한 자산 압류 서류 등을 공시 송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시 송달 기간인 8월 4일 0시를 넘기면 법원은 이미 압류한 일본 제철 국내 자산에 대해 현금화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강제 매각 절차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어제 모테기 일본 외무상은 강경화 외교장관과의 통화에서 "일본 기업 자산의 현금화가 이뤄지면 한일 관계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것"이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테기 외무상은 우리 기업인에 대한 입국 제한을 빨리 풀어달라는 강 장관의 요청도 "일본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억제하는 게 최우선"이라며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범기업은 압류하는데
친일파재산은 언제...
근첩이네
개념글ㅊㅊ
개념글ㅊㅊ
개...념글...?
이 녀석 혹시...?
근첩이네
개추
굳
자 이제 경매를 시작하지.
와우
아베 부들대는 소리가 여까지 들리네 ㅋㅋ
어제 모테기 일본 외무상은 강경화 외교장관과의 통화에서 "일본 기업 자산의 현금화가 이뤄지면 한일 관계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것"이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테기 외무상은 우리 기업인에 대한 입국 제한을 빨리 풀어달라는 강 장관의 요청도 "일본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억제하는 게 최우선"이라며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각한 상황 초래 ㅋㅋㅋㅋ, 양보해줘도 그 상황될 거 같은데.
전범기업은 압류하는데
친일파재산은 언제...
ㄱㅊ 저때 막 반대하는 토왜 국회의원들 나올텐데
그 놈들 주시하면 딱 각 나오게 되어있음
압류는 진작에 했고, 지금하는건 압류화한 재산을 현금화하는 과정임.
압류가 일본의 경제보복 트리거 역할을 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