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샵을 운영하고 있는 부부 중 부인이 폭도들에게 집단 구타당하는 영상이 18시간 만에 조회수 400만회를 찍으며 화제가 되고 있는 중.
가게 문 앞을 서성거리며 약탈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폭도들의 모습.
결국 샵의 주인인 여성이 밖으로 나옴.
주인이 나오거나 말거나 아예 대놓고 사다리 던지면서 문을 부수려고 하는 장면.
참다 못한 여주인이 guys..! 라고 소리치자 갑자기 달려들어서 풀파워 주먹으로 얼굴을 후려침.
부인이 공격당하자 안에 있던 남편도 나와서 폭도들과 맞서 싸우지만 밀림.
남편이 더 센 무기를 찾으러 다시 샵으로 들어간 사이, 부인이 폭도들에게 잡혀서 집단 구타를 당하는 장면인데, 정말 처절하게 비명을 지르더라.
이후 유유히 도망치는 모습임.
동영상은 출처 참조
그냥 다 사살해야할거 같다
저런거 그냥 냅둬서 어따 쓰냐
평화적으로 했으면 하는데 시위대와 경찰이 적극적으로 완벽하게 대처해줬으면
저런 새끼들은 나중에 총이나 처맞았으면 좋겠네
기관총으로 쏴 갈겨야하지 않나...
재들한테 자기방어로 총쏴도 경찰이 암소리 못할거같은데
그냥 다 사살해야할거 같다
저런거 그냥 냅둬서 어따 쓰냐
저런 새끼들은 나중에 총이나 처맞았으면 좋겠네
기관총으로 쏴 갈겨야하지 않나...
재들한테 자기방어로 총쏴도 경찰이 암소리 못할거같은데
개 쓰레기들이네
처음부터 총을 들고나왔어야했어 범죄자 새끼들
저런애들은 진짜 사살해도 될거 같은데
평화적으로 했으면 하는데 시위대와 경찰이 적극적으로 완벽하게 대처해줬으면
저런거 보면 총도 의미없음
약한사람들은 보복이 두려워서 조직적으로 돌아다니는 놈들한테는 맞을수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