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값싼 산업용 전기를 사용한 대기업이 미국에게 덤핑관세를 맞습니다.
이거완전 국부유출 ㄹㅇㅂㅂ ㅂㄱ
따사로운2017/03/20 05:17
네? 사대 주의 사상에 의해 우리가 얼마나 미국을 떠받들어 줬는데요.
대놓고 목숨 내놓고 전작권까지 가저다 바치면서. 노예임을 자처하며 스스로 개소리를 짖어 대는데. 정작 미국은 일본만 바라보고. 일본에 NTR 당하는 한국.
그래도. 굴하지 않고. 사드까지 서슴없이 설치하는데.
중국에 빰 맞고. 미국에 발길질 당해도. 좋다고 하고 있으니.
M 성향 정부인가?
혹. 중국에의한 관광 수입 감소와 무역 수출 감소는 입도 뻥긋 안하면서.
중국 관광객 줄어서 쾌적해졌다고만 방송하는 언론을 보면 맞을지도.
네다음브실골2017/03/20 06:10
훌륭한 여자대통령이 되는게 리사였나 매기였나..
어콰이어2017/03/20 06:28
리사도 우리나라에서 출마하면 메갈년이란 소리 듣겠죠 아마.
라인니시2017/03/20 08:12
어콰이어//리사는 그래도 합리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메갈과는 다르죠.
클맆2017/03/20 09:02
쿵쾅
살풋미소2017/03/20 11:03
라인니시 // 리사가 합리적? 여자라고 축구 못하냐고 광광대다가 여자팀이 있다고 하니 시무룩 해서 돌아가는 리사가? 대표적 불편러인데
살풋미소2017/03/20 11:16
또 본인이 채식주의자가 되는 에피에선 호머의 바베큐 파티를 자신의 신념과 맞지 않는다고 망치기도 하는 등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내세우다가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리고 역시 진보적인 신념을 좀 과시하고자 하는 경향을 보일 때가 있고, 스프링필드 내에서 그나마 가장 생각이 트인 캐릭터 성 때문에 풍자 애니인 심슨 가족 특성 상 정치적 올바름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SJW나 급진주의자와 같은 속칭 깨시민이라는 부류에 대입되어 풍자되는 역이 되기도 한다. 앞서 바베큐 파티 사건도 있고, 가장 이런 면모를 극대화한 에피소드 중 하나로는 플랜더스의 풋볼팀에서 남자들만 하는 풋볼에 참가하겠다고 했으나 알고보니 그 팀에는 이미 여성들이 4명 있었고 여성들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자 충격을 받은 에피소드다. 이는 자신이 가장 먼저 페미니스트적인 모습을 보이려고 했으나 이미 하고 있는 여성들이 있었기 때문.(...) 결국 풋볼을 안하고 가려던 중에 풋볼 공이 돼지 가죽으로 만들었다고 비하하려고 했지만 알고 보니 합성섬유로 만들어진데다가 1개를 살 때 마다 엠네스티에 기증되는 공이었다. 그런 상황을 알고서는 울면서 나가버린다.(...)
출처 : 나무위키
하하러2017/03/20 08:24
ㅋㅋㅋ 심슨 즐겨보느라 이 부분 기억하고있는데 ㅋㅋㅋ
심슨은 진짜 코메디로 사회를 풍자하는 부분이 기가 막히죠
액스트라2017/03/20 10:15
원전 반대하는사람들에게 묻고 싶은건
대안은 있나?
대안으로 뭔가를 짖는다면 그돈을 낼 자신은 있나?
돈은 있고?
우리나라 지형상 수력발전이 거의 불가능한데 기름사다가 화력 발전 하라고?
풍력발전? 태양광발전? 조력발전?
결론은 또 그거냐? 가정집은 전기 쓰지말고 경제를 살릴 기업만 전기 쓰라는거?
그리고 그값싼 산업용 전기를 사용한 대기업이 미국에게 덤핑관세를 맞습니다.
이거완전 국부유출 ㄹㅇㅂㅂ ㅂㄱ
네? 사대 주의 사상에 의해 우리가 얼마나 미국을 떠받들어 줬는데요.
대놓고 목숨 내놓고 전작권까지 가저다 바치면서. 노예임을 자처하며 스스로 개소리를 짖어 대는데. 정작 미국은 일본만 바라보고. 일본에 NTR 당하는 한국.
그래도. 굴하지 않고. 사드까지 서슴없이 설치하는데.
중국에 빰 맞고. 미국에 발길질 당해도. 좋다고 하고 있으니.
M 성향 정부인가?
혹. 중국에의한 관광 수입 감소와 무역 수출 감소는 입도 뻥긋 안하면서.
중국 관광객 줄어서 쾌적해졌다고만 방송하는 언론을 보면 맞을지도.
훌륭한 여자대통령이 되는게 리사였나 매기였나..
리사도 우리나라에서 출마하면 메갈년이란 소리 듣겠죠 아마.
어콰이어//리사는 그래도 합리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메갈과는 다르죠.
쿵쾅
라인니시 // 리사가 합리적? 여자라고 축구 못하냐고 광광대다가 여자팀이 있다고 하니 시무룩 해서 돌아가는 리사가? 대표적 불편러인데
또 본인이 채식주의자가 되는 에피에선 호머의 바베큐 파티를 자신의 신념과 맞지 않는다고 망치기도 하는 등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내세우다가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리고 역시 진보적인 신념을 좀 과시하고자 하는 경향을 보일 때가 있고, 스프링필드 내에서 그나마 가장 생각이 트인 캐릭터 성 때문에 풍자 애니인 심슨 가족 특성 상 정치적 올바름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SJW나 급진주의자와 같은 속칭 깨시민이라는 부류에 대입되어 풍자되는 역이 되기도 한다. 앞서 바베큐 파티 사건도 있고, 가장 이런 면모를 극대화한 에피소드 중 하나로는 플랜더스의 풋볼팀에서 남자들만 하는 풋볼에 참가하겠다고 했으나 알고보니 그 팀에는 이미 여성들이 4명 있었고 여성들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자 충격을 받은 에피소드다. 이는 자신이 가장 먼저 페미니스트적인 모습을 보이려고 했으나 이미 하고 있는 여성들이 있었기 때문.(...) 결국 풋볼을 안하고 가려던 중에 풋볼 공이 돼지 가죽으로 만들었다고 비하하려고 했지만 알고 보니 합성섬유로 만들어진데다가 1개를 살 때 마다 엠네스티에 기증되는 공이었다. 그런 상황을 알고서는 울면서 나가버린다.(...)
출처 : 나무위키
ㅋㅋㅋ 심슨 즐겨보느라 이 부분 기억하고있는데 ㅋㅋㅋ
심슨은 진짜 코메디로 사회를 풍자하는 부분이 기가 막히죠
원전 반대하는사람들에게 묻고 싶은건
대안은 있나?
대안으로 뭔가를 짖는다면 그돈을 낼 자신은 있나?
돈은 있고?
우리나라 지형상 수력발전이 거의 불가능한데 기름사다가 화력 발전 하라고?
풍력발전? 태양광발전? 조력발전?
결론은 또 그거냐? 가정집은 전기 쓰지말고 경제를 살릴 기업만 전기 쓰라는거?
난독인가 알바인가 대안 없으니까 터지면 ㅈ되는거 관리도 안하고 병신같이 지어놓은거 걍 쓰자고? 고혈압환자 아침점심 저녁으로 짜장면 먹는 소리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