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시고 대변인 논평 철회하십쇼.
이렇게 사람이 표리부동할 수 있는겁니까?
인간의 탈을 쓰고,
군복무 이력을 말하던 와중 ,방점은 "특전사 표창"에 찍힌 맥락을 훤히 알면서도, 여담으로 , 역사의 아이러니처럼 언급한 부분을 의도적으로 왜곡해 마타도어를 하다니.
이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이경진2017/03/19 20:34
사실 이재명, 안희정이 이 정도로 바닥인 줄 몰랐음
군밤이2017/03/19 20:37
이거 썰전에서 말한거고 2012년에 힐링캠프에서도 말한 건데 왜 갑자기 난리에요 그 사람한테 표창 받앗다는 게 누가 봐도 아이러니 한 상황이고 그런 뜻으로 말한 거죠...
방치플레이중2017/03/19 20:39
저는 그냥 국개의원들이 멱살잡고 개새소새 하다가도 카메라 돌아가면
"야 야 고만해 카메라 갔어" "아까 좀 세게 잡더라 살살해 살살" 이러던 여야당 뒷다마와 같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럴 수 있죠 뭐, 어떻게든 표 결과로 다음을 노려야 하니까요.
아마도 문을 이기겠다는 마음보단 10만 당원, 200만 경선인단에게 눈도장 찍겠다는 의도가 더 클듯 싶어요
zane142017/03/19 20:40
오늘 첨으로 토론 첨부터 끝까지 보는데
경선이 아니라 4당과 대선후보 토론회 같더군요.
최성은 정의당쯤 포지션이고, 나머지 두명은 자유당(바른당), 국당이구요.
레알손2017/03/19 20:40
먼저 수고많으시구요~
정말 이건 당차원에서라도 분명 지적해야됩니다.
말로만 우리가족, 같이 갈사람이니 서로 네거티브 하지말자 라면서 그동안 토론1회때부터 네거티브하는 후보들을 쉬쉬했었죠.
뻑함 지지자들 탓, 그중에 1위후보 지지자 문지지자들에게 유독 자중하라고만 하고...
반드시 이번 기회에 당차원에서 지적하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봅니다~~
쥐닭깜빵여행2017/03/19 21:38
너나잘하세요.
하늘위의바다2017/03/19 21:43
하는 짓을 보면 과연 아직도 동지라 생각하는지 궁금하군요.
오늘부로 저는 동지라고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공지사항]2017/03/19 21:45
모르고 그랬으면 이해라도 한다만 문재인이 말 한 것이 무슨 의미인지 다 알면서 그렇게 공격하는 것은 참을 수가 없다.
wfsp2017/03/19 21:50
반란군의 우두머리라고 전두환을 보는 문후보님의 시각까지 분명히 말하고 시작 했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미카엘이여2017/03/19 22:35
왜 최순실이 해먹은거보이 대통령이 그리 하고싶더나..
빨간낙타2017/03/19 23:23
자유당 텃밭에서 굴러먹은 티를 내요 ㅉㅉ
워띠2017/03/19 23:24
말로해서 안됩니다.
압도적으로 오겨서 작살내야자요.
aroch2017/03/19 23:26
당에서 경고좀하라고 내일 전화좀 돌립시다.
천박해요 너무
主希2017/03/19 23:31
이건 중2병도 아니고
그냥 듣기에 멋있는 말 외워서 중얼거리는건가
자기가 한 말이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지도 모르고 행동하네...
Stigma2017/03/19 23:48
안적안
앞을향해걷자2017/03/20 00:00
이명박근혜 및 부역자에게는 선의를 보낼 수 있고, 군생활 열심히 한 문재인은 비방하는 게 안희정이 말하는 선의라는 거군요. 실망을 넘어서 정말 화가납니다. 민낯이 이렇게 드러납니다. 정치인 정말 쉽게 좋아하지 말아야겠어요. 진심으로 이재명과 안희정이 지금 하는 짓거이들은 욕나와요.
전두환도 당신말대로라면 선의로 봐줘야하는거아닙니까?
사과하시고 대변인 논평 철회하십쇼.
이렇게 사람이 표리부동할 수 있는겁니까?
인간의 탈을 쓰고,
군복무 이력을 말하던 와중 ,방점은 "특전사 표창"에 찍힌 맥락을 훤히 알면서도, 여담으로 , 역사의 아이러니처럼 언급한 부분을 의도적으로 왜곡해 마타도어를 하다니.
이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사실 이재명, 안희정이 이 정도로 바닥인 줄 몰랐음
이거 썰전에서 말한거고 2012년에 힐링캠프에서도 말한 건데 왜 갑자기 난리에요 그 사람한테 표창 받앗다는 게 누가 봐도 아이러니 한 상황이고 그런 뜻으로 말한 거죠...
저는 그냥 국개의원들이 멱살잡고 개새소새 하다가도 카메라 돌아가면
"야 야 고만해 카메라 갔어" "아까 좀 세게 잡더라 살살해 살살" 이러던 여야당 뒷다마와 같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럴 수 있죠 뭐, 어떻게든 표 결과로 다음을 노려야 하니까요.
아마도 문을 이기겠다는 마음보단 10만 당원, 200만 경선인단에게 눈도장 찍겠다는 의도가 더 클듯 싶어요
오늘 첨으로 토론 첨부터 끝까지 보는데
경선이 아니라 4당과 대선후보 토론회 같더군요.
최성은 정의당쯤 포지션이고, 나머지 두명은 자유당(바른당), 국당이구요.
먼저 수고많으시구요~
정말 이건 당차원에서라도 분명 지적해야됩니다.
말로만 우리가족, 같이 갈사람이니 서로 네거티브 하지말자 라면서 그동안 토론1회때부터 네거티브하는 후보들을 쉬쉬했었죠.
뻑함 지지자들 탓, 그중에 1위후보 지지자 문지지자들에게 유독 자중하라고만 하고...
반드시 이번 기회에 당차원에서 지적하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봅니다~~
너나잘하세요.
하는 짓을 보면 과연 아직도 동지라 생각하는지 궁금하군요.
오늘부로 저는 동지라고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모르고 그랬으면 이해라도 한다만 문재인이 말 한 것이 무슨 의미인지 다 알면서 그렇게 공격하는 것은 참을 수가 없다.
반란군의 우두머리라고 전두환을 보는 문후보님의 시각까지 분명히 말하고 시작 했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왜 최순실이 해먹은거보이 대통령이 그리 하고싶더나..
자유당 텃밭에서 굴러먹은 티를 내요 ㅉㅉ
말로해서 안됩니다.
압도적으로 오겨서 작살내야자요.
당에서 경고좀하라고 내일 전화좀 돌립시다.
천박해요 너무
이건 중2병도 아니고
그냥 듣기에 멋있는 말 외워서 중얼거리는건가
자기가 한 말이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지도 모르고 행동하네...
안적안
이명박근혜 및 부역자에게는 선의를 보낼 수 있고, 군생활 열심히 한 문재인은 비방하는 게 안희정이 말하는 선의라는 거군요. 실망을 넘어서 정말 화가납니다. 민낯이 이렇게 드러납니다. 정치인 정말 쉽게 좋아하지 말아야겠어요. 진심으로 이재명과 안희정이 지금 하는 짓거이들은 욕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