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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챙겨주는 흉부외과 교수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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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전국 흉부외과 의사수가 400명이 안된다고 함
웬만큼 사람 있는 동네가면 피부과 의사가 3~50명은 되고 ㅋㅋ..
의룡 생각나네
감동적이면서도 현실에 씁쓸...
레지던트 훈남이네
목, 심장 다루는 외과는 공부 빡세게 해야하고 환자들 수술에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과라서.
20~30년 전에는 서울대 흉부외과 하면 최고 엘리트들이 가는 곳이었는데 이젠 모두 외면.
공부 스트레스 받고, 칼질하고, 논문써야 하고, 소송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