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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고양이의 귀여움...gif


 

 

댓글
  • 위: 2020/05/27 10:15

    고양이 키웠을때
    ㄹㅇ 밥에 털나오고 국에 털나오고
    라면에 털나오고 ...
    근데 귀여움

  • 보리차♂ 2020/05/27 10:15

    모털두부 쉑

  • 절망롹선생 2020/05/27 10:18

    내가 저 털날리는거땜에 집안에서는 동물을 못키우겠더라..

  • 범들 2020/05/27 10:15

    움직이는 털뭉치쉑

  • 아니저럴수가 2020/05/27 10:16

    역시 남의집 털뭉치가 짱이야

  • 보리차♂ 2020/05/27 10:15

    모털두부 쉑

    (VoiT7j)

  • 인벤빨딱A라센 2020/05/27 10:23

    두부는 귀엽지

    (VoiT7j)

  • Qupa 2020/05/27 10:15

    키에에에에엑 고작 고양이 털에 죽다니!

    (VoiT7j)

  • 폐인킬러 2020/05/27 10:15

    뿜뿜!!

    (VoiT7j)

  • 위: 2020/05/27 10:15

    고양이 키웠을때
    ㄹㅇ 밥에 털나오고 국에 털나오고
    라면에 털나오고 ...
    근데 귀여움

    (VoiT7j)

  • 엥념 2020/05/27 10:21

    똥싸고 오줌싸도 귀여운거보면 고양이는 안귀여웠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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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들 2020/05/27 10:15

    움직이는 털뭉치쉑

    (VoiT7j)

  • 건덕후우후우 2020/05/27 10:15

    안된다!!! 그만털어!!!! 빗질해줄께!!!!

    (VoiT7j)

  • 다림 2020/05/27 10:16

    벅벅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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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저럴수가 2020/05/27 10:16

    역시 남의집 털뭉치가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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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야마 유카리 2020/05/27 10:17

    지가 못긁는 엉덩이부분은 저거보다 더함 ㅋㅋㅋ 진짜는 시작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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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망롹선생 2020/05/27 10:18

    내가 저 털날리는거땜에 집안에서는 동물을 못키우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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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밀밭의_파수꾼 2020/05/27 10:20

    기관지 안 좋은 우리 누나가 고양이 키우는 친척집 고양이 있는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거의 죽을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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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411075587 2020/05/27 10:23

    그건 그냥 고양이 알레르기임.
    고양이털은 커서 기관지에 절대 안들어가. 전부 식도로 들어가지.
    그건 마치 사람머리카락때문에 숨못쉰다랑 같은 소리임. 고양이 털빠지는거나 긴머리 여자 털빠지는거나 그렇게 큰차이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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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yapya 2020/05/27 10:22

    ㄹㅇ 물리적인 기관지 압박으로 인한 숨막힘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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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토하P 2020/05/27 10:22

    아이고 귀엽다 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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