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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고양이의 귀여움...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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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웠을때
ㄹㅇ 밥에 털나오고 국에 털나오고
라면에 털나오고 ...
근데 귀여움
모털두부 쉑
내가 저 털날리는거땜에 집안에서는 동물을 못키우겠더라..
움직이는 털뭉치쉑
역시 남의집 털뭉치가 짱이야
모털두부 쉑
두부는 귀엽지
키에에에에엑 고작 고양이 털에 죽다니!
뿜뿜!!
고양이 키웠을때
ㄹㅇ 밥에 털나오고 국에 털나오고
라면에 털나오고 ...
근데 귀여움
똥싸고 오줌싸도 귀여운거보면 고양이는 안귀여웠으면 ....
움직이는 털뭉치쉑
안된다!!! 그만털어!!!! 빗질해줄께!!!!
벅벅벅벅
역시 남의집 털뭉치가 짱이야
지가 못긁는 엉덩이부분은 저거보다 더함 ㅋㅋㅋ 진짜는 시작도안함
내가 저 털날리는거땜에 집안에서는 동물을 못키우겠더라..
기관지 안 좋은 우리 누나가 고양이 키우는 친척집 고양이 있는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거의 죽을라 하더라
그건 그냥 고양이 알레르기임.
고양이털은 커서 기관지에 절대 안들어가. 전부 식도로 들어가지.
그건 마치 사람머리카락때문에 숨못쉰다랑 같은 소리임. 고양이 털빠지는거나 긴머리 여자 털빠지는거나 그렇게 큰차이는 없음
ㄹㅇ 물리적인 기관지 압박으로 인한 숨막힘이었고;
아이고 귀엽다 콜록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