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보니 딱 알겠더군요.
사람은 나이를 먹어가면 나이값이라는걸 해야하는데,
사람이 나이값을 하는건 굉장히 힘든일입니다.
사람이라는 동물이 욕심이 본능적으로 있지만,
사람이 항상 정직하게 살 순 없어도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행동들을 해줘야 하는게 당연한 것임에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용수 할머니가 이용당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이들이 위안부 라는 단어 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원하는데로 해준다는걸 안 순간부터 일겁니다.
우리라도 그간 고생한 윤미향을 조금이라도 이해해며, 응원해줍시다.
한줄요약 내가 못한 국회의원을 왜 니가해 니가 위안부야?
한줄요약 내가 못한 국회의원을 왜 니가해 니가 위안부야?
30년 꽃다운 세월을 위안부진실 알리기에 쏟았는데 돌아온 것은 욕심 많은 할망구의 저주뿐이니 현타올듯
저 할매도 분명 정치적 색깔로 인터뷰 한거는 맞지만 윤미향을 정치적으로 보호 하면 지난 정권이랑 뭐가 다를까요? 죄가 있음 여야 할것 없이 받아야 합니다
한명숙은 죄지어서 감방갔나요?
검찰이 정의로운 조직이에요?
일단 지켜보죠 뭐
@카일루아코나 한명숙이 죄없어? 없음 문재인이 대통령 됬을때 재심신청 했어야지 ㅋ
윤지호 요즘 모할까 모금한돈으로 잘살고 있겠지?
자자 전 살아계신 모든 할머니가
한목소리 내신다면 믿겠습니다
그간 고생? 할머니들을 이용할려고 고생했는지 사리사욕을 채울려고 고생했는지 조사해보면 알것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