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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 대한 문재인의 패북
모든이가 대동단결해서 큰 바다를 이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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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사대강이 시상을 가로막네요. 나 너무 찌들었나바.
15년에는 이분이 자신을 둘러싼 음해를 제대로 모르시나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회의 때는 면전에서 더 심한 말도 많이 들으셨다더군요.
지금 토론회에서는 온화하게 웃음 짓고 있으나 역시 다 알고 계시고, 마음 속으로 다른 후보들에게 이 시를 건네고 계였군요.
다시 한 번 반하였습니다. 지지에 지지를 더하겠습니다.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