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엔 농구공 싸인볼
어제는 축구공
딸한테 준다고 아주머니가 가져가시고 ...
좀전에는 농구공
여학생이 와서 가져갔네요.
이것말고 잡다한 것들 땡처리하는데 책은 잘 안나가네요.
어제 공무원교재 미개봉 9권에 만원 일주일 넘어서 나가고
다른 책들은 문의도 없어요 ㅎ
https://cohabe.com/sisa/1480957
안쓰는 공을 당근마켓에서 3개나 처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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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마 전에사 당근마켓을 알게 되었는데요.
전에부터 집에서 사용 안하고 자리만 차지하던 캐논 무한잉크 프린터를 중고장터 스르륵장터 등에 올렸는데 입질도 없어서 포기 하던차 당근마켓을 알게됐고, 올린지 10분만에 팔았습니다.
직거래로요.ㅎㅎㅎ
중고나라보다 당근마켓이 더 크게 될것 같습니다.
주로 직거래다보니 사기 걱정도 없고 좋더라구요.
가격도 엄청 저렴하게 올라오는게 많아요.
저는 오늘 몇년 묵힌 볼링공 3개를 처분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저도 이번에 이사가는데
에어컨 세탁기 전자렌지장 같은거 싹 올려볼라구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