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rance3-regions.francetvinfo.fr/bourgogne-franche-comte/territoire-de-belfort/belfort/j-ai-88-ans-coree-ne-m-jamais-oublie-veteran-francais-recoit-masques-du-gouvernement-coreen-1831946.html
프랑스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Michel Ozwald씨, 대사관으로부터 편지와 마스크를 받은데 대해:
"그게 날 행복하게 해줬어요. 기대치 않았던 일이죠. 프랑스에서는 참전용사에 대해 별로 이야기하지 않아요. 한국전쟁이 70년 지난 후 참전용사들이 마스크가 없을 때 그들은 함께 싸웠던 노인들을 생각해줬어요. 그들이 우리를 잊지 않았고 그게 날 감동시켰죠, 왜냐면 세월은 흘러가니까. 나는 이미 늙은이가 됐고, 세상에, 덕분에 즐겁고 마음이 훈훈하네요."
감동, 또 감동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저 할배라도 기분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한국 전우회는 지금 .........
가스통 찾고 계십니까?
수 많은 공무원들이 비슷한 생각과 비슷한 일을 하며 무사안일주의로만 갈때는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요. 이렇게 각자의 영역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며 디테일 하게 신경쓰고 의견을 내고 그걸 위에서 수용해서 실행에 옮겨질 때 국민은 감동을 먹습니다.
해외입양아 챙기고 참전 용사 챙기고 이런 의견을 낼 때 윗선에서 그걸 안받아주고 하찮은 의견으로 치부해버리면, 또 다시 '그래 말해봐야 뭐하겠어'하면서 적당히 대충 남들 하는 만큼 하면서 월급날만 기다리는 철밥통으로 살아가겠지요~
감사합니다.
정치쑈
취지는 좋은데 덴탈 마스크라니.
이왕 줄거면 KF80정도는 줘야지.
이게 나라다
통 바껐다고..이리 바뀐다 ..주모!
독립군 얘기좀 하자. 내전 얘기 그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