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생활중에 친하게 지내던 일본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주말마다 같은 스포츠클럽에 다니다 만난 친구)
어느날 주말저녁에 그 친구집에서 주최하는 파티에 초청받아 갔더니
이날 파티에 일본인이 아닌 사람은 저 뿐이었습니다.
일본대사관 직원들과 일본 미디어사의 해외 특파원들 이었는데 다들 매너도 좋고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들 술이 좀 되었을때쯤에 내 옆에 일본대사관 무관으로 소개받은 사람이 앉게 되었습니다.
그 무관과 (해군소속 대령) 서로 인사를 하면서 내가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첫 마디가
"나는 한국을 침략할 생각이 없다"
였습니다.
그때는 너무 주변이 시끄러워 대화하기 힘들어서 더 이상 그 주제로 대화하지 않았습니다.
그 무관이 나중엔 해군 사령관이 되었습니다.
그날 파티가 끝나고 친구와 대화하면서 그 무관이 내게 한말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 친구말이 일본은 움직이는 조직이 따로 있는데, 아무나 그 조직에 속할수는 없다.
그들이 정책을 세우면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냥 따른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는 정치에 관심도 없고(외교관이지만) 일본의 숨겨진 주요 정책에 대해선 알지도 알수도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도 그 대부분의 국민들중 한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해군 소속무관은 그 조직에 선택받은 무관이고, 결국 해군 사령관으로 진급을 했습니다.
그냥 술 좋아하는 솔직한 군인으로 기억이 되지만, 계속 진급했다는것은 조직에 결정에 충성을 다하겠다는것을 알려 주는것일겁니다.
일본 군대(ja위대)의 목적은 여전히 주변국 침략이 첫번째입니다.
여기에 매국노들과 일본인 첩자들이 여론을 탐색하기 위해 많이 검색할텐데 이글을 읽게 되면
한번 본국 ja위대 최고위층에 물어보면 됩니다.
ja위대의 진짜 목적을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그는 선택받은 조직의 일원이고,
아니면 그냥 대부분의 국민들중 한명일 뿐입니다.
일본인이던 한국인이던 굳이 매국노나 첩자 해봤자 이용만 당할테니 그냥 조용히 사는게 좋을겁니다.
ps. 일본을 움직이는 조직의 가장 대표적인 가문이 우리가 잘 아는 그 미쯔비시랍니다.
일본인 외교관 친구가 말입니다.
그리고, 다들 잘 아시겠지만 삼성처럼 장학금으로 어릴때부터 이미 선택해서 지원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일본과 교류를 많이 하는 우리나라 대기업 가문들과 정치인들은 이미 ja위대의 진짜 목적을 알고 있을겁니다.
그래서, 더욱 경계해야합니다.
진짜 보수는 국민들을 위해 이런 세력들을 항상 경계하고 또 감시해야합니다.
그게 보수입니다.
일본이 우리의 확실한 주적인 이유라는 제목으로
어느회원분이 일본에 대해 쓴글을 읽고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결론은 일본군의 움직임은 북한군의 움직임 못지않게 더욱 경계해야할 대상인것은 확실합니다.
깊이 새겨야 할 글이네요.
한국을 침략할 생각이 없다.
한국이 지(자기) 발로 발발 굽신 기어들어오면...
ja위하다 자폭하는 원숭집단
그게 우익이고 보수죠 우익과 보수를 자처하면서 친일은 모순입니다
일본은 주적이요. 저 사령관이라는 작자는
구밀복검 하는거요.
요약즘
쪽발이 군대는 방어용이 아니고
침략용 이다라는~
침략해도 된다 쏟아붇는 미사일을 감당할 수 있을라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