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넷이즈라는
중국 게임 제작사에서 코드 T8이라는 게임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는데
2063년을 배경으로 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현상금 사냥꾼이 되어 도시의 음모와 각종 사건으로부터 살아남는게 주제라고함..
이영상은 공개되자 말자
사이버펑크 2077 표절한거 아니냐며 쌍욕을 먹고 있는데..
그도 그럴것이 애들 이런게 한두번이 아님
2018년 4월 펍지는 이게임을 배틀그라운드 표절로 고소했으나
2019년 3월 합의 (합의내용은 알려지지않음)
2018년 ~2020년
1조넘음
2.대항해의 길
2005년 출시한 대항해 시대 온라인을 모바일에 맞게 인터페이스를 조정하고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했다고 평가 받음
다만 가져오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붙여넣고 살을 붙여
대항해시대 온라인 유저들 조차 이게임을 칭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함
현재는 사실상 이런 무역 MMORPG 1 TOP
3.제 5인격
모바일판 데바데 (데드바이 데이라이트)
데바데 개발진 과 협업을 통해 제작한
정식 라이센스 작품
(다만 이게 선개발 후협의인지 공동협업인지 논란이 쫌있었음)
게임성은 데바데를 모바일에 맞게 잘 바꾸었다 평을받고 있는중
(참고로 넷이즈는 디아 짭 비스무리한 만든전적 있는데 국내배급사가 이를 디아M으로 출시했다가 이름바뀜)
4.디아블로 임모탈(출시예정)
디아블로 2와 3의 중간의 이야기를 다룬 모바일 작품
블리자드와 넷이즈 공동개발중인 작품인데 거의 10년을 같이해왔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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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있는 게임이면
이것저것 살을 붙여
자기들껄로 만드는 넷이즈의 장점인데
일단 선개발 후 협의 하는것도 ㅆ장점이라고함
왜냐하면 요즘 중국에서 해외게임 허가 자체가 안나는 경우가 많은데 넷이즈에서 복사본을 만든다음 협상하면 본게임쪽에서도 어짜피 중국에서 못파는거 저렇게라도 팔면 좋으니까 그냥 협상하는듯
일방적 콜라보 뭐 그런건가보넹 ㅋㅋ
이 모럴~
사이버 펑크 2077 그거 걍 사이버펑크 장르 게임화 한거라 딱히 표절이라기 뭐하지않냐?
왜냐하면 요즘 중국에서 해외게임 허가 자체가 안나는 경우가 많은데 넷이즈에서 복사본을 만든다음 협상하면 본게임쪽에서도 어짜피 중국에서 못파는거 저렇게라도 팔면 좋으니까 그냥 협상하는듯
이러면 혐상냐용이 뭔지 궁금하당. 개런티를 줄라나??
사이버 펑크 2077 그거 걍 사이버펑크 장르 게임화 한거라 딱히 표절이라기 뭐하지않냐?
일방적 콜라보 뭐 그런건가보넹 ㅋㅋ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이니까 잘 만들었으면 좋겠어. 디아는 조금 꼽지만.
이 모럴~
재미만 있으면 뭐 즐길 의향 있슴
마냥 베낀다고 하기에는 뭔가 궁리를 하긴 하네. 그리고 중궈런들 치고 협의를 한다는 거 자체가 놀랍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