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신청할때 온라인기부도 괜찮지만
딸아이의 교육적인 문제와 실질적도움을 고려해서
직접 하나로마트에 방문하여 물품구매후 택배후원을
하고 왔습니다.
지파운데이션이란 곳에
생리대한박스와 물티슈 조금보냈고
장애인들을 케어해주시는
승가원이란곳에 쌀20키로 보내드렸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일상적인 기부는 내삶에도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딸아이가 직접 생리대도 고르고
직접 박스테이핑도 하고
세가족이 모처럼의 주말나들이를
농협하나로마트로 다녀왔네요~^^
이런 글은 언제나 추천입니다^^
딸 교육보다는 여기 인증할려고 그런듯?ㅋ
관~~~~~종
믓찝니다...추천!~
이쁜 얼굴을 왜 가립니꺼 ㅎ
추천! 지역사회에도 도움되고 아이들도 좋고요 일타쌍피입니다
ㅓㅜㅑ..................ㅊㅊ
막짤 누구에요? 따님이세요???
왜! 눈물이 나지....
와.. 부자시나보네요. 전 어머니랑 쌀도 사고 한우도 처음 먹어봤어요. 욕심이 많아서 아직 누구 도울정도는 못하겠더라구요. 나머지는 쌀 한번 더 사고 라면도 몇박스 살려고요. 어머니 신발 사고요
그러라고 주는 돈이니 그렇게 쓰시면 되죠.
여자아이는 누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