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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D3가 딸을 못따라잡네요 ㅎㅎ

30개월
날씨 따뜻해져서 실외 활동이 많아지니
D3로 따라잡기 힘드네요.
AF-C에 9포인트를 주로 사용하는데
딸의 동에번쩍 서에번쩍 촛점 못잡는 사진이 늘어나네요.
답은 D5인가요??
2017_03_18_DAON16.jpg

댓글
  • 좋은게좋지아니한가 2017/03/18 23:42

    곧나올 후속들도 좋은 대안이겠죠

    (xDkgAh)

  • [다온아빠][H] 2017/03/18 23:43

    그쵸.. 구입한지 7년이나 된 바디라 ㅎㅎ

    (xDkgAh)

  • 목재늑대 2017/03/18 23:43

    팬 포커스로 조리개 8정도 조이시면 2미터부터 3미터 사이 구간은 심도 얼추 다 확보될지도 ㅋ

    (xDkgAh)

  • [다온아빠][H] 2017/03/18 23:47

    최대개방의 욕심이 ㅎㅎㅎ

    (xDkgAh)

  • 오라클 2017/03/18 23:49

    글쎄요..새찍는분들중에 D3로도 잘찍는분들 있습니다만..
    최소한 새보다 사람이 훨크고 더느리죠

    (xDkgAh)

  • [다온아빠][H] 2017/03/18 23:50

    오라클님 최소 D5지름방지 위원장 ㅎㅎㅎ

    (xDkgAh)

  • 빛살그림 2017/03/19 00:01

    저도 최대 개방 욕심을 못버리고 애들 사진 찍는데요... 집에 오면 촛점 안맞은 사진들만 많이 나오네요.
    뛰어 다니는 애들 사진은 조리개 5.6 이상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xDkgAh)

  • [다온아빠][H] 2017/03/19 00:04

    D5지름방지 부위원장님 ㅎㅎㅎ 5.6으로 조여야겠네요

    (xDkgAh)

  • 해운대달빛 2017/03/19 02:55

    쫌만 더 있으면 해결됩니다.
    거기 서봐!

    (xDkgAh)

  • 곰돌 푸우 2017/03/19 04:15

    검색이 답입니다.비교해보셔요 스팩부터ㅎ

    (xDkgAh)

  • 산마루를넘어서 2017/03/19 06:06

    답을 장비에서 찾는다면 쉽게 갈증이 풀리겠죠.
    그렇지만 정녕 다른답은 없을까요? 여기 분위기 자체가 쉽게 가는 분위기이긴 하죠.

    (xDkgAh)

(xDkg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