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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어째서 저를 배신하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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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 자네는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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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부모님의 원수가 나라는걸 말이야..."

 

 

댓글
  • 마르깃테 2020/05/22 23:53

    그건 알고 있었는데 왜 저까지 배신하냐구요

  • scama 2020/05/22 23:53

    미안하다 니 명의로 사채 썼다.,

  • 시간의광대 2020/05/22 23:53

    맘좋은 실눈캐가 눈뜨면 무조건 배신하는 클리셰

  • nana111 2020/05/22 23:53

    제자 : 하지만 전 스승님이 없이는 못사는 몸이 되었어요.

  • 없☆음 2020/05/23 00:03

    하읏 스승님의 특대자지로 암컷이 되버렸어요오오옷

  • 마르깃테 2020/05/22 23:53

    그건 알고 있었는데 왜 저까지 배신하냐구요

    (YDQdo8)

  • scama 2020/05/22 23:53

    미안하다 니 명의로 사채 썼다.,

    (YDQdo8)

  • 너글의 광신자 2020/05/22 23:55

    스승님 사실 그이름 스승님의 숨겨진딸이름입니다 스승닝 저에거 속으셨군요

    (YDQdo8)

  • 그래비티캐논 2020/05/23 00:03

    인감도장 고맙다 태식아...

    (YDQdo8)

  • 지금바로체크 2020/05/23 00:04

    킷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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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의광대 2020/05/22 23:53

    맘좋은 실눈캐가 눈뜨면 무조건 배신하는 클리셰

    (YDQdo8)

  • nana111 2020/05/22 23:53

    제자 : 하지만 전 스승님이 없이는 못사는 몸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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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음 2020/05/23 00:03

    하읏 스승님의 특대자지로 암컷이 되버렸어요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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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448647357-뉴비 2020/05/23 00:03

    이 댓글이야말로 유게다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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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a111 2020/05/23 00:05

    난 그냥 아무생각없이 말그대로 스승님이 없으면 못사는 존젤라는 의미로 적었는데 왜 니네들이 그렇게 해석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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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5980074 2020/05/22 23:54

    그날, 전장에서 주워온 굶주린 늑대가⋯ 어느덧 이렇게 되었구나.
    어제처럼 생생하거늘⋯ 허나, 이제 너를 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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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크루벨 2020/05/23 00:00

    그것은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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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알호메프 2020/05/23 00:01

    끝까지 알지 못하였다면 좋았을 것을.....너를 내손으로 베게되어 안타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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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왕권 2020/05/23 00:02

    파천신군... 당신을 믿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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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콧치 2020/05/23 00:02

    마냥 인자해보이시는데 알고보니 흑막이었다 라는 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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