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게의 소재를 자연스럽게 일반인에게 가져가긴 무리가 있죠. 시사게가 시끄러워도 밖은 조용하답니다.
희망등불2017/03/18 23:09
ㅋㅋㅋㅋㅋㅋㅋ님 덕분에 오랜만에 뿜었네요
녹두꽃2017/03/18 23: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마기관차2017/03/18 23:57
저 불렀어요?
누메12017/03/19 00:12
네이버에 달았던 글인데 (거의 안함 거기는요)
홍회장이... 누구 돕기보다는 직접 나오려는 즉 강력한 대항마가 되기는 할것 같아요. 싫어도 인정 할 것은 인정. (그리고 합류한다면 아무래도 안지사 쪽으로 갈듯. 안철수는 호락하게 다룰 대상이 아닌 만큼 또 교류도 없어어 안 가고요. 물론 개인 생각임) 그리고 차분히 돌이켜 보면.. 이분은 공헌이나 업적이 없아요. 부페와 부도덕성의 역사는 넘치고. 손석희를 자기 공이라 주장하면 실상 모양 빠지는 무의식적 사고임.
이분이 세련된 개념어 연정. 미디엄 중진국 함정, , 통일, 경제 등 종합 통섭이란 이미지로 드라이브를 걸면서 나올것임. 지금은 혼세의 시대인 만큼 70대를 바라보는 언론사 사주가 할만한 도박임. 게다가 경선 종료 후, 민주당 상당 부분은 홍회장 나오면.. 문재인을 소극적으로만 도울 가능성도 조금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시중 여론은 각성된 가운데 있어서 모두가 그리 쉽게 미혹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또 미온적 민주당 조력이나 다른 반대자들의 반문주의는 되려 잘 헤처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오직 최후에 3자 대결의 구도가 되면 문재인 , 안철수, 홍석현 .. 그리고 만일 이들의 단일화 경우 ... 그 경우에는 문재인 후보가 제법 난관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수는 여전히 강한 것 같아요. 홍회장의 실체를 과거부터 지금까지 초점화하는 시중 여론 사람들이 존재하면.... 그 경우엔,그 누구도 개혁과 희망을 막지말라는 문재인 이란 대세를 꺽을 수 없음. 그리고 그 대세라는 여론의 흐름에서는 반대급폐로써 홍회장이 출마이던 타 후보 조력이던 그 효과가 한정적 일것 같아요. 단. 대세의 여론은 .... 문재인 지지자 목소리들이 신중하게 시중 다른 여론에서 대세의 중요함 이란 담론 형성을 해 나아가야만 될것 같아요. 즉 대세란 개혁과 희망을 꺽지 말자는 믿음이고 또 그 그릇이 될 인물의 선택인 만큼...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 끼리 연대하여 승리.
누메12017/03/19 00:25
참... 그리고 과거 한겨레 및 조선 등 사장과 출신자들이 의원 등 한것을 논하며 자신도 언론인 출신으로 출마(조력이던) 가능하다면서 정당화 포장도 할것 같음.
솔직히 홍석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죠
석천이형 의문의 1승 :)
ㅋㅋㅋㅋㅋㅋ
정치 안하시고 외식 사업으로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가시는게 행복하길것같아요.
혹시 석현이도.....?
홍석천은 이미 안지사 커밍아웃했는데ㅋㅋㅋㅋㅋㅋ
시시게의 소재를 자연스럽게 일반인에게 가져가긴 무리가 있죠. 시사게가 시끄러워도 밖은 조용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님 덕분에 오랜만에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불렀어요?
네이버에 달았던 글인데 (거의 안함 거기는요)
홍회장이... 누구 돕기보다는 직접 나오려는 즉 강력한 대항마가 되기는 할것 같아요. 싫어도 인정 할 것은 인정. (그리고 합류한다면 아무래도 안지사 쪽으로 갈듯. 안철수는 호락하게 다룰 대상이 아닌 만큼 또 교류도 없어어 안 가고요. 물론 개인 생각임) 그리고 차분히 돌이켜 보면.. 이분은 공헌이나 업적이 없아요. 부페와 부도덕성의 역사는 넘치고. 손석희를 자기 공이라 주장하면 실상 모양 빠지는 무의식적 사고임.
이분이 세련된 개념어 연정. 미디엄 중진국 함정, , 통일, 경제 등 종합 통섭이란 이미지로 드라이브를 걸면서 나올것임. 지금은 혼세의 시대인 만큼 70대를 바라보는 언론사 사주가 할만한 도박임. 게다가 경선 종료 후, 민주당 상당 부분은 홍회장 나오면.. 문재인을 소극적으로만 도울 가능성도 조금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시중 여론은 각성된 가운데 있어서 모두가 그리 쉽게 미혹 되지 않을 것 같아요. 또 미온적 민주당 조력이나 다른 반대자들의 반문주의는 되려 잘 헤처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오직 최후에 3자 대결의 구도가 되면 문재인 , 안철수, 홍석현 .. 그리고 만일 이들의 단일화 경우 ... 그 경우에는 문재인 후보가 제법 난관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수는 여전히 강한 것 같아요. 홍회장의 실체를 과거부터 지금까지 초점화하는 시중 여론 사람들이 존재하면.... 그 경우엔,그 누구도 개혁과 희망을 막지말라는 문재인 이란 대세를 꺽을 수 없음. 그리고 그 대세라는 여론의 흐름에서는 반대급폐로써 홍회장이 출마이던 타 후보 조력이던 그 효과가 한정적 일것 같아요. 단. 대세의 여론은 .... 문재인 지지자 목소리들이 신중하게 시중 다른 여론에서 대세의 중요함 이란 담론 형성을 해 나아가야만 될것 같아요. 즉 대세란 개혁과 희망을 꺽지 말자는 믿음이고 또 그 그릇이 될 인물의 선택인 만큼...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 끼리 연대하여 승리.
참... 그리고 과거 한겨레 및 조선 등 사장과 출신자들이 의원 등 한것을 논하며 자신도 언론인 출신으로 출마(조력이던) 가능하다면서 정당화 포장도 할것 같음.
어......; 제목에서도 홍석천으로 보고 들어왔는데;;;;;
석천이횽 대선출마.txt
한번 나오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물론 석천이형이요.
저도 홍석천으로 제목보고 들어왔스빈다